해와달님의 글입니다.
> 정원맘님. 답변 감사드려요.
> 한가지만 더 여쭤볼께요.
> 아이가 10개월부터 어느정도까지 했는지,
> 그리고 도트가드의 지금 인지도는 어떤지 좀
> 알려 주세요,
> 시찌다에서는 한번 시작하면 3년정도 해야 한다고
> 하는데요...너무 길게 잡는 게 아닌가 고민됩니다.
>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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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이는 시찌다를 10개월에 시작해서 1년 6개월 정도 했어요
이때 한참 호기심에 차서 그림보는것 너무좋아할때라
시찌다수업 동안 한눈한번 않치고 수업이끝나면 또하자고 할정도였어
어요
하지만 제생각에 3년씩 할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1년정도지나면 수업방식이 대부분 반복되는것 같고
그때쯤엔 아이도 교구나 방식에 익숙해져 약간 싫증을
내기시작해 저는 그만 두었어요
1년정도는 아주효과적인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집에서 시찌다와 같은 방법으로 한글과 영어 수학교재는
물론 다른 동물 등 다른교재도 모두 제가 직접 만들어서 보여주었어요
그러니까 13개월쯤엔 제가 보여준 한글단어를 알기시작 하더라구요
16개월쯤엔 어지간한 단어를 읽을수 있어 이때 한글나라를
시작해 22개월쯤엔 한글동화책은 혼자 읽었어요
영어단어도 보여주면 통문자로 인지해서 금방 익히고 익힌 단어를
영어동화책에서 보여주면 스스로 읽더라구요
제생각엔 시찌다를 해서 집중력이나 인지력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수업은 받으시고 교구는 따로 사시지말고 만들어서 집에서도
가지고놀게 하세요
도트카드는 저는 부정적이예요
제아이는 도트카드를 너무 재미없어해서
그건효과를 별루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다른모양으로
만들어서 사용했어요
시찌다를 아기때하면 무었을 빨리 배우고 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기의 두뇌개발에 도움이 많이 되는것같아요
저는 아기들에게 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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