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일락도 살포시 꽃망울을 터트리네요..^^
하긴 작년 가을에도 꽃이 피어서 깜짝 놀랐다는..
봄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5월이 되어야 활짝 피던데 말이죵.

꽃피는 봄은 아이들도 밖으로 나가게 만드는군요^^
열심히 뛰어 놀아야 건강하지요^^
공원으로 가는 길에 찍은 개나리꽃 울타리..^^

그간 추워서 봄나들이 못하다가 날씨 따스한 며칠 전에 축구공 들고 밖에 나갔지요.
봄되니 축구가 하고 싶다고 하여 아빠가 축구공을 지난주에 사주었는데
한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주에 처음 써봤어요..^^;

축구공 들고 가까운 공원으로 가는 중...^^
순간적으로 찍힌 사진인데 표정이 좀..ㅠ



친구들과 하면 좋으련만..
아파트엔 친구들이 한명도 없다눈...
유치원이 다르고 오는 시간이 다르니 만나기가 어려워요..ㅠ
어쨌거나 축구하러 갔는데 공원에 아이들이 하나도 없는..;;
그래도 혼자서 농구코트 다 차지하고 열심히 공을 찼지요..^^

그런데 이날 처음 축구공 열심히 차더니
너무 힘들었는지 다리에 근육통이 생겼나봐요..^^;;
아프다고 하여 삐기라고 한걸까 걱정했는데 근육통이었나봅니다..^^;;


그 다음날은 자전거만 열심히 탔네요..^^;;
아빠는 조기축구회에 들어 열심히 공차고..
우리 아들군은 혼자서 공차네요..ㅠ
좀 더 흥미를 느낀다면,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는 축구 모임에라도 넣어주어야겠어요..^^;
출처: http://blog.naver.com/moominim/201562055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