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지옥의 5월이 다가오고 있네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석가탄신일, 성년의날, 스승의날..
5월은 어찌나 기념일도 많은지...!!
몸도 맘도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 5월.. 참 날씨는 왜이리 좋은것인지. . 아그들은 어찌나 나가서
놀자고 하는것인지... 양가부모님 용돈은 또 얼마나 드려야 하는것인지.. 선생님들 선물은 또 멀..
준비해야 하는것인지.. 어린이날이니 또 장난감이라도 하나 준비해서 유치원으로 보내야 할텐데... 참.. 힘드네요..!!
그래도~ 날씨도 좋고, 아그들 웃는 얼굴도 볼겸 이것저것 다 떨쳐버리고 나가자고요.. Go Go~~!!
노하우 머 따로 있나요? 스스로 나가게 하는거죠.. ㅋㅋ 저의 노하우 전격공개합니다.. 개봉박두
우선 나들이 가기 전주부터 작전개시.. 주말에 하루종일 집에서 방콕을 하는것입니다
아들은 놀러가자고 난리고, 아빠는 힘들다고 난리고.. 그래도 꾹 참고 주말내내 집에서 방콕하세요..
아빠도 좀 쉬도록, 그리고 집에 있는것도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있도록..
여기서 추가로 시댁에 자그마한 선물하나 드리고 오세요~~ 은근슬적 남편한데 말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 머 과일도 좋고, 고기도 좋고, 반찬도 좋고~~ 시댁에 잘하면, 남편이 좋아라 하잔아요?
그리고 나들이 계획을 혼자 잡는 것입니다.. 절대 공개는 하지말고.. 그리고 다음 주말이 왔을때
아빠가 먼저 얘기하겠죠? " 그냥 나가자~~ 집에 있는게 더 힘들다.. " Bingo~~~!!
그때는 슬쩍 못이기는 척하면서 " 그냥 집에 있지머.. 자기도 힘들고~~~ 그래도 그럼 가까운데로
잠깐 나갔다 올까? "
미리미리 밑밥 깔아두고, 절대로 먼저 나서지 말고, 아빠가 먼저 가자고 할때까지.. ㅋㅋ
저의 노하우라면 노하우라고 할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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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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