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yhon님 안녕하세요.
가끔 표현력이 떨어지지만 이해력은 뛰어난 경우의 아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자신이 아는 것을 절대로 모두 표현하지 않는 아이들이라서 질문에 따라서 표현이 달라지지요.
숫자 기호와 실 개념 매치를 잘 못하는 것 같다고 하셨으나 실제 아이가 이해는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숫자를 자주 활용하지 않아서 수가 익숙하지 않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오르다, 가베는 엄밀히 따지면 수학 교구는 아닙니다. 수학에 활용하기 좋은 점이 있지만요.
조이매쓰는 전집 교구가 아니고 원하는 파트별로 단계별로 구입하실 수 있는데 이름 그대로 '수학'을 가르치기 위한 교구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용에서 표면적으로 가장 급한 것이 '수'를 아이가 이해하고 즐겁게 대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런 의도라면 조이매쓰 '수막대' 교구와 수학교실 CD를 활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수를 즐겁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반복학습을 해야 하는데 이때 적절한 자극과 보상을 제공하는 CD가 아이들에게 꽤 어필하거든요.
가장 좋은 수학교육용 CD는 Jump Start Math와 아리수미디어에서 나온 수학교실(100단위 수도 다룹니다), 줌비니CD(통합 수학 프로그램으로 위 두 단계를 즐긴 후 활용하기 좋습니다.) 등입니다.
이런 교육용 CD는 아이들이 인터넷에서 하는 게임처럼 오래오래 중독되게 하기 보다 단계가 올라가서 전체 프로그램을 완료하면 성취감을 주는데 일정 기간 활용 후에는 애착이 떨어지기 때문에 중독성을 덜 염려해도 좋습니다. ^^
- 은반디 -
candyhon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들 57개월 6세아이입니다. 내년에 취학통지서가 나오지만 안 보낼 작정입니다.
> 1부터10까지 간신히 할똥말똥 하거든요. 개념이 없는것 같애요. 숫자(기호)와 말(하나,둘...)이 매치가 잘 안되나봐요. 저는 오르다나 은물을 시킬려고 하는데 여기에 들어와보니 조이매스라는 말이 보이네요.저희 아이들경우에는 어느것이 나을까요?숫자에 대해 조금 자신을 잃었지만 할려고는 하네요. 예전에 애 아빠와 저 한테서 조금 자신감을 잃었거든요.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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