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도 그래요...
지금 27개월 딸아이인데, 20개월쯤 웅얼거리며 노랠부르더니(20개월에
말문이 틔였거든요) 지금은 엄마가 불러주는 동요는 다부르고,
동요에 가사바꿔부르기, 간단한 음을 지어서 흥얼거리고요.
'이게뭐지?' 보다 '이게 무슨 소리지?'라고 더 많이 물어봐요.
노래부르는것 보고 얼마나 연습시켰으면 애가 그러냐고 하는데,
가르친적도 없고 오됴 들려준적도 없고 책읽으면서 제가 불러주는게
다거든요.
제가 보기에도 음악적 재능은 다른 또래에 비해 쬐금있는것 같은데,
앞으로 키워줘야될 재능인지 확신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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