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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은....

글쓴이 온맘(sona)

등록일 2003-09-09 16:34

조회수 2,98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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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하신분들 얘기 공감합니다..
저도 아직까지 특별히 음악 교육을 시키는 건 없지만 음악을 많이 듣고.
같이 따라 부르고 단순히 노래가 아닌 클래식도 흘려나오는대로 아이랑 장난스럽게 허밍으로 아니면 성악가 스타일로 불러주면 너무 좋아하고 ..
언젠간 그노래가 들리면 엄마 아는노래다..하면서 자기도 음을 허밍으로 딸라 부르더라고요..
글쎄 음각을 키워주시려면 많은 음을 듣게 하고 (처음에는 오케스트라 연주보다는. 성악곡을 들려주시는것도 좋을듯)
엄마가 더 욕심이 나시면 조율이 잘된 피아노..제가 권하고 싶은건 전자 피아노의 정확한 음을 들려주시는것도 좋을듯 조율사마다 조금씩 다르게 조율을 해서,,
전 개인적으로 집에 피아노와 전자 피아노가 있는데 아이에게 전자피아노의 정확한 음을 많이 들려주는 편입니다..
아이랑 간단한 동요를 아이의 손가락을 잡고 피아노를 치면서 (연주)음을
따라 불러주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저의 또 다른 방법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텔레비젼에 나오는 광고음악이나 드라마 음악을 따라 많이 불러 봤는데.
그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소리만 나면 같이 따라 불렀어요.
그런데 아들내미가 저랑 같은 행동을 하더라고요.
자꾸 따라 부르니 영화를 봐도 미세한 효과음까지 따라 하더라고요..
한번 해보세요..
좋아하는 드라마나 광고 음악 매일 따라서 크게 불러주세요..
그럼아이도 엄마랑 같이 따라 부를꺼예요.
물론 동요를 많이 불러주는것이 더 좋겠지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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