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참 좋았죠
그래서 그런지 해지는게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아들군 데리고 잠깐 외출했다 돌아온 시간에 현관문으로 막 향하는데 베란다 너머로 넘넘 예쁜 해가 풍덩 넘어가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현관문 열고 카메라 들고 나와 몇장 담아봤어요^^
줌을 당기지 않은 상태에서 우선 한장!
천변으로 나갔으면 저기 보이는 저 물결 위로 해가 졌을텐데 늦어서 말이죵..^^;

당겨서 찍어보니 동그랗고 커다란 해..^^

울 동네는 산이 없는 평야 지대라서 저기 보이는 산도 실은 엄청 거리가 있답니다

오렌지빛으로 빛나는 하늘..

동그란 해는 노란 빛이네요..^^
해가 정말 가까이에 있는 느낌..^^






서서히 산너머로 지는 해..^^
산에 둘러쌓여 살았던 유년시절엔 해지는걸 잘 목격하지 못했었는데
평야지대에 살다보니 해가 지는게 이렇게 예쁜 줄 처음 알았답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중 하나가 바로 일몰이 아닐런지요.
계절이 바뀌면서 조금씩 해의 위치도 바뀌는 걸 목격하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아들군과 일몰, 가까이에서 접해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moominim/2015663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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