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선택하시기가 많이 망설이시지요?
저는 이렇게 권해드리고 싶네요.
전공을 하지 않을꺼면.. 꼭 업라이트 피아노가 필요할꺼 같지 않네요.
피아노 중고 가겪이 얼마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제가 알기로는 피아노 중고는
아주 오래된 피아노도 잘고쳐서 비싸게 팔더라고요. 물론 예전꺼랑 디자인 차이가 있지만.. 예전에 50만원에 아는분이 피아노를 팔았는데 그걸 고쳐서 거의 100만원 가까이 팔았다고 하더라고요...(이쪽으로는 잘모르지만 다그런건 아니겠지요??) 아무튼 피아노는 이사할때도 이사비용에 추가비가 들어가고 . 특히 습기와 건조한것에 많이 예민 하기땜에 조율을 잘하시는 분이더라도 6개월만 지나도 음이 틀어진답니다.(아이들 음감형성 시기에 조율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그러다보니, 조율 신경쓸 필요 없고, 밤이건 낮이건 주위에 소음으로 인한 민폐 걱정없는 디지탈 피아노를 많이 쓰시죠.(특히 아파트라면.....저희집도 업라이트 피아노가 있지만...장식품이 되어 갑니다....)
하지만!!!!!!!!! 이거 정말 신중히 잘 선택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피아노 배울때는 터치감이 중요합니다. 너무 가벼운 건반으로 피아노를 배우게 되면. 아이가 터치감이 없어집니다. 연주할때 힘도 없고요.
제가 권하고 싶은건 디지탈 피아노중에 터치감이 무거운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제가 갖고 있는 건반은 커즈와일에서 나온 pc88 이라는 악기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마트에 갔다가 디지탈 피아노가 쫙~~ 전시되어잇는걸 지나가다가 눌러보고 봤는데..(삼익, 영창등....)
음색은 둘째치고, 건반이 너무 가벼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나마 야마하껄 쳐봤더니만 건반에 무게가 있더라구요.
절대로 외관(터치나 음색은 엉망인데 외관은 그럴 듯 한게 정말 많아요)에 속지 마시고, 묵직한 88목건으로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어릴때 부터 가벼운 건반에 길들여지면, 나중에 진짜 건반에 적응하는데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커즈와일(이 회사는 예전에 영창에서 인수한 세계적인 건반악기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에서 나온 PC88급의 악기를 권해드립니다.
물론 흔히 매장에서 보는 그런 디지탈 피아노 같은 외관(피아노 처럼 생기고 자체 스피커가 내장된...)은 아닙니다만, 피아노 음색이나 터치감은 전문 음악인들에게도 인증받은 명기거든요.
신품 업라이트 피아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약 150만원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원래 가정용이라기 보다 좀 전문 음악인 용으로 나온 악기라
업라이트의 형태가 아니라, 스탠드가 필요하고, 자체 스피커가 없어서 오디오나 스피커를 연결 해야 한다는 점이 있겠는데....
아무튼 다른 디지탈 피아노를 선택 하시더라도, 꼭! 터치감이 있는 건반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원이나 개인 레슨이나 아이에게 맞아야 하는데..
개인레슨이 수업료가 부담이 되신다면 다른 학원을 찾아보시는것이 어떨런지요?? 개인레슨이 아무래도 아이비유 잘 맞춰가며 가르치니 좋은 점도 있겠지만
내성적인 아이라면 많은 아이들이 있는 학원도 배울점이 많을꺼같네요.
피아노만 치고 오는 학원이 아닌 여러가지 음악 활동을 하는 학원을 찾아보세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 없는 글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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