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제생각에는~~

글쓴이 온맘

등록일 2003-12-15 12:32

조회수 4,737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글쎄요??소질이 없다는것은 너무 이른 판단 아닐까요??
제생각에는 피아노에 흥미를 못느끼는것일꺼예요.
아이가 피아노를 배우기 싫어 할때는 아이가 좋아하게끔 선생님이나 엄마가 만들어줘야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제가 어렸을때 학원다닐때 피아노가르치는것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학원에서 합창도 해보고 리듬 악기도 가르쳐 주시고등등~~
음악을 재미나게 이끌어주셔서 항상 피아노 가기를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30번 정도 치고 손을 놔버리면 나이 먹어서도 치기 힘듭니다.
아이가 치기 싫어할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동요나 만화 주제가 (쉬운걸로)등
반주법 위주로 가르쳐 보시는것도 좋을꺼같네요.
예를 들어 코드 반주법을 배워 아이가 반주를 마음대로 만들어서 쳐보게도 하고.
노래도 같이 불러보는것도 좋습니다.
제가 예전에 레슨을 했었는데 흥미를 잃은 아이에게 반주법을 가르쳤더니 무지 좋아하더라고요. 전 코드 반주법으로 효과를 많이 봤네요.
한때는 동네에서 소문이나 집에서 레슨도 많이 했답니다..헤헤`~
새로운 다른 악기를 배운다고 흥미가 떨어진 음악이 다시 살아날까요??
레슨비도 만만치 않고. 일시적으로 잠깐 흥미는 느끼겠지만
다른 악기도 피아노만큼 어려워서 오히려 더 아이에게 흥미를 떨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끔 어렸을때 피아노가 하기 싫을때 일부러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그럴때만다 나두저렇게 치고 싶다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아이에게 클래식 연주하는모습을 많이 보여주세요.
아이나름대로 그걸보고 상상을 할꺼예요..
제가 대학 다닐때 째즈 음악가들이 연주하는모습을 보고 한때 째즈 음악에 빠져
지금까지 째즈 음악에 미련을 못버리고 있답니다.
아이가 직접 체험 하기전에 많은 것을 보여주는것이 아이에게 많은 자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음악을 좋아하고 한때 음악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짧은 글남깁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