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제생각입니다..
일단 아이가 피아노에 흥미를 느낀다니 다행입니다..
악보보는 연습은 아주 기본에 들어갑니다..
아이들이 악보보는데 어려움을 느끼는것 당연합니다.
그것도 오른손과 왼손 보는법이 다르니...
체르니 100번12번 정도면 아이들이 많이 헷갈릴때입니다.
오히려 바이엘 하권뒷부분이(예전책기준으로) 체르니 100번 앞보다는 어려워하더라고요.
어느정도 진도가 나갔는데도 악보보는것이 서툴다면 선생님과 상의 해보시고.
낮은 음자리표 보는 연습을 많이 시켜주세요..
장단조를 구분 못하는것은 장단조의 말을 잘이해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장단조의 소리를 구분을 못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어리니 음악적인 용어자체를 이해 시키시려고 하지마시고.
음의 분위기를 이해 시키신다음 음악적인 용어는 조금 커서 알려주시는것이 좋을꺼같습니다..
학원에서 이론 공부도 가르쳐주시는지요??
저는 레슨할때 항상 기본적으로 이론을 가르친다음 수업을 진행했답니다.
그날의 연주할 곡명의 들어가 있는 이론적인 면을 가르쳐야지 아이들이 연주할때도 잊지 않고 소화할수있을껍니다.
그런 교육은 선생님이 재량꺼 하셔야 되거든요..
일찍 시작했다고 진도가 빨리 나가는것도 아니고 늦게 시작했다고 늦게 나가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너무 일찍시작할때는 이론적인 면에 아이들이 이해력이 부족하여 늦게 깨달을수 있답니다..아이가 피아노배우기를 좋아한다면 걱정 마시고 좀더 기다려 보세요..
그리고 혼자 아이가 반주할 능력이면 피아노를 즐기며 좋아하는 아이 같네요.
그런 아이들이 나중에 크면 어디가서도 자신있게 코드만 보고도 연주 할수 있답니다. 전 그래서 전공하지 않는 아이라면 체르니30번부터 째즈 반주를 가르치기도 했답니다..
저는 나름대로 제 노하우를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쳤는데 많이 효과를 봤답니다.
7살이면 아직 어린나이니 걱정 마세요..
음감이 좋다니 이것 또한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으니 기다려보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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