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교육 전문상담실의 조 경자입니다
먼저 맘스쿨에 첫 자취를 남기고 가게 되어 기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음악교육가이기 이전에 5세 남아의 엄마로서 주희어머님과
같은 갈등을 자주 하며 이 문제가 제게는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먼저 주희가 피아노에 흥미를 느낀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실 무엇보다도 즐거움으로 음악을 대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을 듯 싶네요
피아노교육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어렵게 느끼고 있지만 언어적 접근으로 음악을 읽고 쓰고 듣고 말할 수 있고 즐거움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지를 확인 해 보셔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어릴 때 음악교육을 이제는 피아노 교재의 진도로 판단하시는 엄마들은 안 계시겠죠?
음악교육은 조금씩이라도 매일 할 수 있으면 제일 바람직하다 할 수있으며 먼저는 노래부르기를 통해 음악을 호흡하며 표현하는 경험이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것들을 충족 시킬 수 있다면 매일 즐겁게 가는 저렴하면서 좋은 학원도,집에서 방문 교육을 받으며 나만을 위한 교육적 관심과 집중 프로그램, 엄마가 함께 경험하여 집에서 복습하는 형태의 수업 모두 가능하다고 봅니다
단지 각자의 형편의 고려가 우선 되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선사 할 수 있는 스승을 만나는 것이 제일 중요 하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다 하겠습니다
충분한 대답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앞으로 칼럼이나 강의 다른 상담들로 다시 만날 기회들이 있을 듯 하니 자주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주희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 피아노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7살 여아 엄마입니다.
> 제 딸은 혼자서 건반을 두드리며 맞는 음을 찾아 동요를 치는데
>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 한답니다.
>
>
> 그런데 약한 체력때문에
> 매일 가는 피아노 학원이 부담이 될 것 같아서요.
>
> 개인교습은 1주일에 2번 40분씩 교습을 한다는데,
> 처음 피아노를 배우는 건데 그 효과가 매일 다니는 피아노 학원에 비해 어떤지 궁금합니다.
> 그리고 개인교습이 더 비싼것으로 알거든요.
>
> 여러분의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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