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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봄나들이 / 북서울숲 상상 톡톡 미술관] -두번째 이야기 (2층과 지하 표본실체험)

글쓴이 김민서

등록일 2012-04-29 00:27

조회수 7,0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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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부  곤충놀이관을 돌아보다. ]
 
아래 쭈누가 서있는 나무모습은 바로 전 1층관에서 마지막 광경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찍어올렸던
그 계단이랍니다.  모퉁이 꺽어진곳에 나무를 그렸다는것도 너무 맘에들었고,
짧은 나선형계단을 신경써서 꾸며놓은것도  참 좋았습니다. 

모든것이 곤충이 살기에 좋은 모습으로
만들기라도 할듯...   쭈누는 나무아래서 웃으며 말했어요.
"엄마 세개짜리 하트같애요" 라구.. ^^

 

 

 

 

 

 

곤충놀이관 입구는 계단이 끝나는곳에서 오른쪽편에 있습니다. 

이제 한바퀴 돌아볼까요?


 

 

 

 

 

 

위에 두 예쁜 모양은 바로 아랫사진에 보시면 프로방스 창문곁에

 붙어있는 모양과 배너 인데요.

저 창문을 열어보면  각종 곤충 정보가 있답니다.

 

 

 

제가 왠만하면 전시장은 순서대로 입구 앞쪽 벽부터 돌아서 시계방향으로

오는 습관이있는데요..

여긴 중앙으로 달려갔어요.  이유는 ???  아리따운 대학생이  너무나도 ㅡㅡ..

귀엽다는듯 애벌레를 주무르고있었기

때문입니다.  헌데, 그 만지는 폼이 얼마나 자연스럽고,  좋아해서 만지는것같은

느낌이 우러나왔는지..

꺅꺅 거리면서 징그럽다고 피하고 못만지는 제가 되려 이상한 사람같을정도로

 참 편하게 다루시더라구요.

그분이 알려주신 정보를 잠깐 공개하자면..

 

  

 

 

 

우선 크기가 조금덜 통통하고 작은게 암컷일수있다는것과  큰것이

수컷일가능성이 아주 크다는사실.

상단사진은 암컷이라고 보여주시고, 아래 통통하고 사이즈가 큰놈은 숫컷

이라고 들어주신거에요.

  

 

이것은 옆으로보면 알수있는 뿅뿅 점들 .. 즉 숨구멍을 보여드리기 위해....

벌레라면 질색팔색하던 제가 고개를 숙이고 가장 가까이가서

접사를 시도했습니다 ㅠ.ㅠ 흑흑..

 

 

 

저 옆구리 숨구멍을  기문 이라고합니다. 

 

 

 아래 녀석은 배부분에 브이가 한개 그리고 가려졌지만 두개가 있어 숫놈입니다.

 

 

 

 

 

 

 

바로옆에는  벌레가 성충이 다되어서 돌아다니는것인데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차이점은 미세한 몇가지 모양의 차이점이있긴해도

비슷하다고 설명해주셨어요. 헷갈리는 분도 많다구요.


 

 

 

 

장수풍뎅이는 저 녀석처럼 머리위에 브이자 모양이 솟아있으면  수컷

그게 없이 민머리면 암컷이랍니다.  지금 모래속으로 숨어버린  암컷... 찍기힘드네요.

 

 

 

아래처럼 위에 솟구친 두개의 집게모양이있으면,

이건 장수풍뎅이와 다른  바로 사슴벌레입니다.

 

 

 

 

이쯤에서  장수풍뎅이  &  사슴벌레 잠깐 알아보아요.

 

장수풍뎅이는 야행성의 곤충으로서 야간에 주로 활동을는 곤충입니다.

물론 낮에도 활동을 하지만 낮보다 밤에 더 많은 활동량을 보이는 야행성 곤충의

 대표종이라 보면 될꺼에요.

생김새는 이미 보셨겠지만 몸이 타원형의 둥글둥글한 공처럼 생겼습니다.

수컷에는 앞으로 돌출된 일명 뿔(양각)이 있으며

다른 곤충 또는 동물들을 견재 할 때 이 뿔(양각)을 이용하여 상대를 제압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일명 들어넘기기 또는 뒤집기 등등 다양한 견재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사슴벌레는 장수풍뎅이와 거의 흡사한 생활사를 갖고 있는 곤충으로서 야행성이며 대부분

난폭한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장수풍뎅이도 견재에 있어서는 난폭함을 갖고 있지만 사슴벌레의 경우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만한

큰 턱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대부분의 수컷은 머리 앞쪽에 양쪽으로 뻗은 한 쌍의 큰 턱을 갖고 있는데

이 턱의 경우 곤충뿐만이 아닌 동물에게도

큰 상처를 입힐 정도의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의 손가락이 큰 턱에 물릴경우

잘리지는 않지만 상처로

인해 출혈을 유도 할 수 있을만큼 위험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암컷은 그에 비해 크기가 작은 큰 턱을 갖고 있고

 산란 및 수액을 채취하기 위해 나무를 갉아내기 좋은 형태의 턱이 있고

 그 턱의 크기가 작다해서 힘이 약한것은 절대 아니며

물건을 파거나 자르기에는 수컷의 큰 턱보다 오히려

 더 힘이 좋은 점이 암컷들만의 특징입니다.

 

 

 

  

 

 

 

 

 

 

 

  

아... 전갈 있는 함인데요.

태국산?? 전갈이라고합니다.   크기가 안커보이지만  실제로보면

그 자체만으로도 압도적입니다.

 

 

 

 

 

자~~~~~~~~~~~~ 아래는  제~~~일 제~~일 많은 시간을 소유했으며,  쭈누에겐

가장 속상하기도하고  즐겁기도한 추억시간입니다.
이유는 아이들에비해 저 채집망이 숫자가 적었으며,  

쭈누가 잘하고있는것을 덩치큰아이가

어거지로 빼앗아 자신이 놀겠다고 도망가 버렸기때문입니다.

 

쭈누는 정말 많이 기다려서 물려받은것인데 말입니다.

참견해서 한마디해주고 뺏어올수도있었지만,  일단 둬 보았는데요.

  쭈누는한번정도 저에게 도움을 청할까 고민하며 울상으로

 아랫입술을 움찔이며  어쩔줄 몰라했다가.

바로 옆에 여자아이가  그런 쭈누를 보고 갑자기 자기 망을 건내주고

사라져 사건이 묘하게 일단락되었습니다 하하.... 이쁜아이.

 

 

 



 

 

잡을때  생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수있는 약속이있습니다.

첫째.  한 망에 여러마리를 잡아서 흔들지 않는다.

둘째. 망으로 잡아올려서 물이떨어지는 망을 이리저리 흔들거나 돌아다니지 않는다.

세째  한번 잡은 생물을 오랜동안 잡아두고 놀지않는다.

넷째. 절대 개구리나 기타 생물을 손으로 직접 만지지않는다

(이유를 물었더니, 개구리나 개중 몇가지 생물은

사람의 손 온도만으로도 화상이나 치명적인 내상을 입을수 있다고하네요;;;놀랐습니다. )

다섯째.  순서대로 체험하게 망을들고 너무 오랜시간을 하지않는다.

(바로 이것때문에 쭈누가 오래 서있었는데요.  너무오래 한명이 자기고

놀면 안된다고 했더니

중간에 남주고 또 줄서서 기다렸다가 또하고.. 또 그러고 반복을하니

 두배이상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ㅎㅎ)

 

 

 



  

 

 

 

 

 

그런데 정말 무속이 맑아서  잠자리의 유충도 보고, 

조그맣고 눈에안띄던 생물과 곤충을 모두

쉽게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위에 사진들은 벌써 여러번을 기다리고 다시 놀고 하던때인데요.

제가  "너무 괴롭히면 걔들 다 죽는다? 스트레스 받어.  얘들아 누가

 너희들 망에 잡아서 들어올려 놀다가

내려놓는것을 하루종일 한다고 생각해봐?"  라고 제가 말했는데요.

놀랍게도 이 말로 세명이 망을 놓고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그중하나도 쭈누구요. ㅎㅎ 통할줄 모르고 한말인데..



 

 

 

 

 

 



 

 

 

Insect  Swimming Race

 

 

수영대회를 보고싶은데,  이미 끝내고 점심드시러 가셨다네요 ㅎㅎ

나중에 한다니까 기다려봐야지..했는데,  저 아래 사진보시면 알겠지만,

  사진기가 방전   되는

바람에  핸폰으로 겨우 찍었습니다  ^_~

 

 

 

 

 

 

 

 

꼬 마 잠 자 리



 

 

 

얼마나 귀여운지요... 500원짜리 동전에 비교해 붙여두었는데요.



 

 

 

 

 

낚시대로 곤충 낚기~  요건 무리해서 잡아올리는게 아니라

나무를 기어오르는 곤충 습성을 생각해서 나무조각이 미끼로 쓰여집니다. ^^

 

 

 

 

 

제가 여기서 누구를 만났을까요? ^---^  블로그.카페 지인 *두님을 만났습니다.

*연양은 복숭아 뺨을 그대로 간직한채 조금더 숙녀다운 모습으로 커주었더라구요.

너무 예쁜나머지 반드시 찍어야겠다는 일념하에!!! 사진찍히기 싫어라하는

 쭈누맘이  같이 찍어달라고  *두님에게 졸랐습니다.  

언제봐도 참~~ 현명하고 똑부러질것만 같은 외모와 느낌..

우리 *윤이  제발 그대로 잘자라주렴.



 

 

 

 

야광 전갈좀 보세요!!!  와...진짜 신기하네요.



 

 

 

 

 

 

 

 

벌집 보러가실래요?  ㅎㅎ

 

 

 

 

 

 

 

 

 

 

 

 

 

 

굉장~~~히 큰 말벌집. 아까 현관에서(포스팅 첫번째)

 봤던 그녀석하고 비슷합니다.

 

 

말벌집 정말 크죠?  설명에 의하면 이 말벌집은 말벌을 쫓아내고 가져온게 아니라.

다 쓰고 버린집을 뜯어온거라고 합니다 ^^  벌들은 이 큰집도 버리고,,이동을 하는군요.

인간들보다 잘사네요. 주택문제 걱정없고~

 

 

 

 

 

 

 

으엑!! 곤충을 먹는다고?????

 

 

 

식사 나왔습니다 ㅠ.ㅠ 흑흑..



 

 

 

 

 

 

 

 

 

 

 

 

 

 

 

 

너무..너무너무 예쁜 색상의 식판에 담겨있는  너무너무... 좀..그런 녀석들.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옆에있던  대학생인듯한 안내요원에가 말을 걸었어요.

 

"저기.. 이거 먹어보세요"

" ㅇ_ㅇ  예?"

"이거 먹을줄 알아요?"

"..... 작은건..."

"빨랑 먹어보세요. 봐야겠어요"

"아.. 그래요"

 

한개를 낼름 집어먹는데 작은 다리하나..

 

"좀더 큰거 먹어보세요"

"ㅇ_ㅇ  아.. 이정도 다리만 먹고 큰건 아직.."

"그럼 다리하나 물어보세요. 사진찍게.  먹으면안되고 먹는 척만해야되요.

찍고 먹으세요"

"ㅇ_ㅇ..... (내가 왜 이말을 들어야하지 표정)"



 

 

착한분... 아마 누가 알려줘서 이 후기를 보게된다면,  저를 기억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아래는 식용곤충에대한 설명인데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식용곤충내의 영양분은 진짜 매우 풍족한데다 지방함량이 적어

식량난이있는 지역에서는  이 곤충을 먹으면서 생명을 잇고, 

건강을 지키는데 무리가 없었다고합니다.

 

게다가  우리가 먹는 육류는 사육을위해 거대한 땅과 사료를 써야하지만,

곤충은 그에비해 거의 안주다시피하는 양으로 키울수있어서. 앞으로 식량난이 오거나

지구 환경오염의 주범중 심각한 요인인 가축사육., 가축 식량 난을

 해결할 유일한  문제해결책이 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설명도  위에 사진찍히신분이 열심히 다리를 씹으며 읽어주고

 말씀해주신거랍니다 ㅋㅋㅋㅋ)

 

 

 

 

 

요긴 벌의 지역인데?? 이게 왠 벌레??

이 것은 사실 벌이랍니다. 아래 설명보세요.

 

 

 

 

 

 

 

 

다쉬!! 곤충생태관을 찾은이유!!! 

바로바로~~~~~~~~~~!!!!   아그들의 헤엄경주를 보기위해서에요.

시간을 모르니 2층에서 배회하며 기다릴수 밖에요~

 

 

 

 

 

 

 

 

 

직접은 아니지만 탄탄한 장갑속에 손을 집어넣어  독거미가 따라올라오는것도

경험해봤는데요.  아까 다른팀도 여기서 설명듣고 보면서 아이들이

겁나는지 뒤로 물러나는것을 봤었는데,  쭈누는 자기손은 안들어가서

 그런지 그냥 구경하더라구요 ㅡㅡㅋㅋ

영악하게..

 

 

 

 

 

 

이거 뭔지아세요? ㅎㅎㅎㅎ 전갈!!!

도우미 분이 독있어서 꼬리와 앞을 잡아 고정시켜주었기때문에

저는 등을 열심히 만져봤습니다.   세상에!!!

곤충이나 벌레만보면 기겁하고 기절하는 제가 ㅡㅡ;; 전갈을 만지고왔어요.

(참고로 사진속 여자분손은 제가 아닙니다 ㅋㅋ)



 

 

 

 

아무리 기다려도 헤엄 경주는 하지 않는것입니다.

 결국, 직원분을 잡아서 알아봐달랬더니 한시간뒤에...;;;;;헉.

우리는 표본 체험을 할 티켓도 살겸,  밖에서 광합성좀 하자고 하고,  원래는 안되는데

사정이야기 후  밖을 나왔습니다.    배도 고팠구요 ^^



 

 

 

사진만으로도 날씨가 느껴지세요?  정말 화창했습니다.



 

 

 

 

건물 뒤로 돌아가면  계단이 나오는데요.  이층 넓은 테라스는 바로 휴식공간이며 

간단한 간식을 해결할수 있는 와플+커피 하우스였습니다.  

 솔직히 너무 비싸요 ㅎㅎㅎㅎㅎ

ㅡㅡ;; 우유한잔, 커피한잔, 그리고  손바닥 반만한 와플한개먹었는데,

만원이 그냥 날아가더라구요.  ( 250미터? 정도 걸어가면  따로 먹을수있는

 스낵코너나 편의점  이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참고하시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아까운이유는 역시 즐거운 마음?

그리고 쭈누가 너무 맛나게 먹어줬던 모습? ㅎㅎ

 

그래서 나들이인가 봅니다.

 

 

 

 

 

허기를 사그러뜨려줄  허니 와플과 라떼한잔 그리고 시원한 우유~~

역시, 배고플때는 모조리 맛납니다.  우산도 씹어먹을뻔했습니다.

 

 

 

 

 

 

아  미리 끊어둔 곤충 표본체험이 2시네요.

보고 헤엄대회보고나서 마무리하자고 말하고 이동합니다.

 

표본만들기 체험에 나오는 말끔한 상태의 장수풍뎅이는 원래

다른경로로 얻자면 만원이 넘는

가격이지만,  여기서는 체험전 자체와 곤충을해서 1개당 5000원에 티켓을 판매

합니다.  여기까지와서 이걸안하면  무슨소용있나 라는 생각하나로  티켓을 끊었어요.

두장......  쭈누가 한장 들고 튀었습니다 ㅎㅎ

저도 하고싶어졌는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벌레를 죽도록 싫어하는 제가

너무 벌레를 들여다 봤더니 겁을 상실한듯 합니다.

 


표본실 지하 내려가는 계단옆에 휴게실에서 남은 30분을 놀고있어요.

그러고보니 아침일찍부터 참 많이도 돌아다녔네요 ^^

 

 

 

 

 

 

 

뭐.. 어디서 뭘놓든 잘놉니다 ㅎㅎ 녀석.

당연히 정리정돈 해두고 나왔습니다~ ^^


 

 

 

"쭌~  2시닷!!!가자~"

2시 10분전에 내려가 먼저 앉았어요.  다들 제 소리듣고  따라내려왔는데요.

우리가 입구 옆에 젤먼저와서 서있는데 어떤분이 우리앞으로 서서

들어갈준비를하자  쭈누가 가차없이 말합니다.

"아니!! 우리가 먼저왔는데  왜 그런데서 서서 그러세요? 나쁜거에요 그거"

라구요 ㅎㅎ;;;

입을 막았지만, 이미 들으시고 얼굴이 빨게져서 뒤로 가시더라구요.

ㅜ.ㅜ 아들아..

 

 

 

 

 

 

아.. ㅠ.ㅠ저주!!!!  아마 제가 지니고다니는 카메라속 밧데리가 수명이 짧은

충전지였나봅니다.

많이 켜두기도하고 찍긴했지만, 예전에 키자니아때도 멀쩡히 다

찍었던 시간대만큼도 안되는 이곳

사진찍기가 벌써 밧데리 방전으로 끝날셈..

왜하필...   표본이나 하고 끝나지. 라는순간 쭈누가 열심히 핀을 자기앞에

세팅시키며 "핸폰으로 찍어요"라고 저에게 빛을 내려줍니다 ㅎㅎㅎ

아 맞다.

 

 

 

처음 몸을 고정할때는 일반 핀과 다른 길고 튼튼한 표본용 중심 침이있더라구요.

그것으로 몸퉁을 통과시켜 스티로폼에 고정하구요.

이 다음부터는 한번도 벌레몸을 관통해야할 일은 없습니다.

 

제 예상에 표본은 다 핀으로 꽂아놓은거라 착각했는데요.

자세히보시면  몸은 피해서 고정만 X 형으로 핀을 꽂아 고정시켰습니다.

 

모양을 이쁘게 잡아야해서  다리나 더듬이등을 꺼집어내어

  모양을 만들어서 시침핀을 찍어야

하기때문에  어떻게 하면 참 엉망이고,  조금만 센스있으면 균형까지 맞춰

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했어요.

 

물론, 후에 잘못되어 보이는 부분만 수정해주셨는데요.

저보고 참 잘했다고 해주셔서 ㅋㅋㅋ 또 으쓱했습니다.

 

 

 

 

 

 

준우도 제법 참여해서 꽂아보았답니다. ^^

참 재밌어하고  열번도 더 "이거 진짜 장수풍뎅이에요?"라고 물어봤어요.

너무 깨끗하게 일정한 모양으로 죽은게 이해가 안가나보더라구요.

 

하긴.. 이 풍뎅이때문에 정보 알아보려고 다시 1층을 순회하고 알아냈으며 ,

이후 나가서 버스 안,  전동차 안,  그리고 심지어는 롯데리아에서조차도

  이 장수풍뎅이는

놀라움의 대상이 되어버렸답니다.  벌레라서가 아니라

진짜가 아닌듯할 정도로 말끔하고 윤이나게 만들어서 주신것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아래!!! 드디어 곤충 헤엄 레이스가 시작되었는데요.

쭈누는 6번이 걸려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우리가 2등했습니다. ㅎㅎ 수고 벌레~~

상품은  막대 사탕~~~~

 

 

 

 
 

 

 

 

 

 

 

아랜 전번 1부 포스팅시  아침에 입장전 분리수거 하던 모습? 이에요 ㅎㅎ

북서울숲 도착하자마자  손에든 종이와  쓰레기를 꼭쥐고 가던 쭈누.

"쓰레기통이다아아아" 하고는 달려갑니다.

너무너무 당연하면서도 대견한 모습입니다.  ^^

모자가 틀리죠? 엄마 구미와 쭈누 구미가 그날 틀려서 두개를 가져갔는데,

역시 자기가 좋아하는 모자만 쓰고다니더라구요 ^^;; 다 커서..

 

 

 

 

 

 

지금 집에 (아래사진) 저상태로있답니다 ㅎㅎㅎ

많이 말랐는데요.  이것이 바싹 마르고나면 부서지기 쉬우니

다른 고정핀은 다 빼고, 가운데 중심으로 관통해 밖은 길고 탄탄한

고정핀만 잡고 들어올려야 

 그모습 그대로 표본한다 하더라구요. 

쭈누는 그냥 저대로가 좋다고 해서  일단 두기로했습니다 ^^

이렇게 1부와 2부  꿈의 서울숲속 상상 톡톡 미술관을 돌아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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