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음악교육 상담실의 조 경자입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30여년을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시던
엄마에게 4살때부터 1월이 되면 바이엘을 시작했답니다
물론 초등학교 2학년까지 반복 시도를 통해 바이엘 하권 80번까지 배운 것이
제가 학창 시절 배운 피아노의 전부 였습니다
하권을 시작할 수 있었던것도 잠깐 엄마가 동업을 하실때 저는 그 새로오신 원장님께 배우고 저희 엄마는 그 집아이를 가르치셔서 겨우 상권을 마쳤다면
믿으시겠어요?
18년째 레슨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도 공부는 환경이 무척 중요하며 내가 더 잘
알고 있는 분야라도 내 자녀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제 아들은 5세인데 저의 사랑하는 제자에게 6개월이상 통합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일부로 라도 자리를 피해 주는 편이며 선생님이 가고 나면 아이와의 대화로
수업 내용을 미루어 짐작하고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을 찾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러나 저 보다 더 신세대적 감각과 시각으로 우리아이와 지내는 것을 보면
제가 노력 해야 할 부분이 아직도 너무 많음을 느낍니다
너무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만 한 듯 해서 죄송합니다
암튼 혹 제게 물으신다면 좋은 프로그램에 따뜻한 가슴을 가진 개인 선생님을 찾아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다시 글 남겨 주세요^*^
7세맘님의 글입니다.
> 7세 여아의 엄마입니다. 6세때는 어린이집에서 피아노를 조금접했고 이제 7세가 되어
> 본격적으로 가르치려는데 생각대로 따라 주지 않네요.
>
> 엄마가 가르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저는 취미로 피아노를 배워 우리 아이에게 전수(?)를 해 주고자 잔득 기대하고 있는데 , 하기 싫어하네요. 피아노 학원 가는 것도 썩 내키지 않아 하고요.
>
> 저는 학원에서 보조 교사로 있는데 바이엘 정도 라면 집에서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 큰 착오 일까요. 저의 시행착오로 인해 아이가 피아노를 더 멀리할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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