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연주를 할때 운지법(핑거링)을 잘 지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핑거링은 몸과 머리, 피아노가 하나가 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핑거링은 손목이나 팔이 받치고 있는 무게가 손가락 끝으로 전해져서 건반을 누르는 힘을 변하는 과정이라 보시면 됩니다. 건반을 칠때는 손목이나 팔꿈치, 어깨의 무게가 부드럽게 손가락 끝으로 옮겨지면서 건반으로 전해져야하는거지요
특히 손가락 바꾸기가 어려운 부분인데요, 이 때는 엄지손가락이 가장 말썽을 부린답니다.
엄지손가락을 부드럽게 손바닥 안으로 넣기, 손목 흔들지 않기, 손가락을 바꿀 때 세기가 변하지 않도록 선율이 끊어지지 않게 음을 듣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기초단계부터 핑거링에 대해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악보를 잘 봐야 합니다. 귀나 손가락이 외우고 있어도 악보를 눈으로 확인하고 귀로 듣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음악은 눈과 귀와 손가락이 연결되는 공동 작업입니다 악보를 잘 읽는 버릇을 들이면 새로운 악보를 접해도 음표가 익숙하고 건반의 위치나 움직임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손가락 번호도 악보를 잘 보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됩니다.
위의 내용은 일본의 피아노 정보지 '뮤지카 노바'에 실린 "미요시 아키라"의 글을 참고하여 올렸습니다.
박세진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안양서초등학교 3-1반 입니다.
>
> 고민이 있습니다......
>
> .
> 랫슨을 받으면 번호가 틀려서 자꾸 꾸중을 든는데요
> 번호를 제데로 지키는 방법은 없나요?
> 있으면 알려주세요
> 백창우 아저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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