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에서 피아노 페다고지를 전공했습니다.
베스틴은 90년대 중반까지 우리나라에서 많이 썻고요 지금은 마니하질 않고 있는 교재입니다.
미국에서도 베스틴이후에 알프레드 또 그 이후에 어드벤쳐등으로 시대적 흐름이 마니 넘어간 상태고요 아무래도 후에 나온 교재들은 앞선 교재들 보다 단점이 많이 보완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이엘을 한 아이들의 단점은 한마디로 조표가 많이 붙으면 겁을 낸다는 것...악보가 없으면 두려워한다는 것이고요.. 아직까지 학원이나 많은 샘들이 바이엘을 많이 하는 이유는 단 하나...가르치기가 수월하다는 것이죠..
베스틴으로 배운 친구가 있는데 자기가 상대음감이 된이유가 베스틴으로 배워서라는군요.,,
암튼 요즘엔 피아노 어드벤쳐라는 교재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책나오는 출판사와 무고나합니다.)참고가 되셨길,,
궁금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이가 이 교재로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데요..
> 주로 많이 하는 바이엘 대비 장단점이 어떤 것이 있는지요..
> 그리고 베스틴은 단계가 꽤 여러단계이던데.. 바이엘, 체르니 등과 비교해서
> 각각 어느 수준인지도 궁금합니다.
> 예를 들면 베스틴 2단계는 체르니 100번과 비슷.. 이런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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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 분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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