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교육 방법 코너가 생겨서 참 반갑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렇게 자세하게 또 설명해 주시구요.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 사이 저희 아들은 드라마 이순신곡에 다시 매력을 느껴 악보 그리는 건 거의 엄두를 못내고 대충 외워서 치게 하고 있습니다. 자기 수준에 안 맞게 어려운 반주는 해 보고 싶다고 그러면서요.
하늘샘님의 글입니다.
> 여기 계신 여러 분들께서도 아마 느끼고 계실테지만 우리나라의 교육이 특히 학교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교육의 비용이 너무나 턱없이 비싸고 늘어나는 것 같아요.
>
> 영어, 수학, 국어, 음악, 과학.... 이 모든 과목들을 학원이나 학습지로 할 수는 없지 않겠어요.
>
> 저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에 둔 7세 남자아이 엄마인데요, 고민 끝에 영어도 집에서 해 보기로 마음 억었고, 이곳 쑥쑥이나 맘스쿨에 들어와서 얻는 정보가 참 많고, 정말 여러 어머님들의 노력들이 아름답다는 생각... 감동도 많이 받습니다.
>
> 오늘 아이 피아노 때문에 헤매다 여기 들어와 또 귀한 정보를 얻었네요. 온 맘님의 음악교육 정말 훌륭해요.
>
> 제 자신이 체르니 40번까지 피아노를 쳤지만 악보 볼 줄 안다는 것밖에 아이에게 가르쳐줄 것이 없고, 좋은 음악 같이 듣고 들어보라고 권유하면서 음악을 즐기게 했던것 밖에는 없었어요.
>
> 전 클래식을 비롯해 여러 음악을 가리지 않고 듣게 했는데, 요즘에는 드라마 해신이나 스타워즈의 테마 음악을 좋아해 그것을 피아노로 치고 싶어 하네요. 바이엘을 선생님께 배우다 만 상태여서 악보 보는 것도 서툴지만 그 어려운 곡을 자꾸 치고 싶다니, 제가 다장자로 편곡해서 오른손만 치게하는 형편이예요. 바이엘은 따분해 하거든요.
> 집에서 하는 피아노 교육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
> 또 한가지는 아이 플룻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제 선입견으로는 피아노를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치고 난 후에 다른 악기를 접해야 하는것 아닌가 싶은데요.
>
> 좋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