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수현맘님
제 아들도 여덟살이라서 수현맘님과 같은 고민을 한적이있습니다.
그런데 그림을 만화 같이 그리는 것은 그 시기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현상이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별로 신경쓰지 않고
나두었어요...
그러면서 가끔 커다란 그림을 물감으로 그리게 했는데 지금은 큰그림 작은그림을 조화롭게 잘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이 만화같아지고 작아지면 당연히 색칠은 어렵게 되겠죠?
너무 걱정마시고 큰붓으로 그림을 그리도록 자주 기회를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수현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앤 7세인데 전에는 태도가 안좋아서 문제였는데 이제는 그림이 만화같아졌어요.
> 6세까지는 안그랬는데 미술학원 선생님도 그림을 자꾸 만화같이만 그린다고 하네요.
> 큰 종이에도 작게.. 주제도 없이 그냥 스토리전개하듯이 여기저기 그려놓아요.
> 집에서 그릴땐 색칠도 거의 안해요.
> 만화라고 볼때는 잘그린다고 합니다만 학교가서 미술시간에 그렇게 그려놓으면 좋은점수 받기는 힘들것같네요.
> 계속 그러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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