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의 인생살이도 그렇듯이 늘 계획을 세우지만, 그것대로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계획대로 다 된다면 벌써 유명한 사람이나, 부자나 훌륭한 사람이 되어 있겠죠...........(그림으로도 인생을 다시한번 생각하네요)
때로는 계획된 대로 이루어질 수도 있고, 않될 수도 있고, 우리의 삶은 앞날을 알지 못하죠.
그림도 계획한대로 그려진 그림도 있겠고, 우연히 그려서 그려지거나 만들어진 그림들이 있다고 알려주시면 되죠....
예를 들어 유명한 화가의 그림으로요..... 구상화(형태를 알수 있게 그린그림)와 추상화(마음의 이미지나 형태를 알아볼수 없게 화가의 마음대로 그린그림)가 있죠.
잭슨폴록은 뿌리는 그림을 그려서 유명해졌죠........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그 다음에 뿌리기 그림을 한사람은 그사람(잭슨 폴록) 그림을 흉내 내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는 점이죠...... 그러니까, 무엇보다도, 자기만의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이의 태도를 보고 걱정스러워 하지 마세요....... 그럴경우에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아이보다는 왜그럴까 고민하는 아이가 더 창의력이 높을 테니까요...
---------------------------------------------------------------------------
고운바다맘님의 글입니다.
> 5살 딸아이와 오늘 데칼코마니를 하면서 당황된 일이 있어서 문의 드려요.
> 보통은 아이가 미술활동을 할 때 뭔가를 상상하거나 생각하면서 그리고
> 결과에 대해서도 스스로는 명확한 이야기를 하는데,
> 데칼코마니는 물감을 짜면서 상상할 때와 그 결과물이 틀리잖아요?
> 좀 더 어릴때는 멋모르고 좋아하더니 오늘은 그 결과에 대해서 조금 당황해하며
> "엄마가 보기에는 뭐 같애?"이러며 스스로 결론을 못내며
> 어떤 형상을 억지로 유추해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에서 이럴 때는
>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하며,좀 더 효과적인 데칼코마니수업은 어떻게 하면
> 좋은지 궁금하네요.
> 뭔가 받아갈려고만 해서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행복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