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케치북을 가져와서 그려달라고 하고, 뭔가를 그리고 한다는 것은 흥미를 갖고 있다는 거라 생각해요.
스케치북이 너무 커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거든요.
A4 용지에 그려보게 하세요.
크기가 작아 다 채워야 한다는 부담도 없고 좋을 수도 있을거에요.
우리 딸은 지금 45개월인데 커다란 달력을 다 채우면서 거의 매일
그림 그리기를 한답니다.
첨에 우리 딸도 그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전 정말 그림은 꽝이지만 열심히 열심히 그려줬답니다.
이정희님의 글입니다.
> 이제 30개월에 접어든 우리 딸은 색칠하기를 무척싫어하구요. 잘 하지도 못해요.
> 색연필가지고 놀때보면 강남콩만하게 끄적거리며 놀구요. 매일 스케치북이랑
> 색연필가져와서는 이것저것 그려달라고만 하지 직접그리거나 색칠하라고하면
> 몰라 못해 ..하면서 엄마가....하고 졸라대요.
> 왜그럴까요?항상 작게만 그리려고 하는게 자신감이 없어서그러나 싶기도 하고
> 운필력이 떨어져서 색칠하는게 힘든건아닌가 싶기도 하고 조금 걱정되네요.
> 답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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