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지 못한다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엄마가 갖는 생각은 아이에게 전달 됩니다.
아직은 어린데 잘 한다 잘 못한다고 판단하는 것은 너무 빠르네요.
그저 그림은 자신있고, 재미가 있어야 잘 그리게 된답니다.
못한다는 생각이들고, 자신이 없다면, 그리기 싫어하고 부담을 갖게 됩니다.
그저 그림이 재미있다는 것만 느끼게 해주세요.
그리고, 색칠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저희 딸도 42개월인데 그리는 것은 정말 좋아하지만, 색칠하는 것은 아주 싫어해요.
어린이 집에서도 혼자서만 색칠은 거의 않하죠. 색칠하라면 색점을 찍거나, 동그라미, 세모등 무늬를 그려놓거든요.
저는 그냥 그 자체를 칭찬 해줍니다.
무늬를 그리는 것도 표현의 방법이니까요.
간혹 색을 칠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힘이든지 부분적으로만 칠해요.
그리고 아직 어린데 꼼꼼히 예쁘게 색칠 할 것을 권하지는 마세요.
진짜로 어린아이들에게는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입니다.
아이가 색칠이 즐거울때가 생깁니다.
잘 못해도 칭찬해주세요.
그린다는 것이 즐거운일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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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개월에 접어든 우리 딸은 색칠하기를 무척싫어하구요. 잘 하지도 못해요.
> 색연필가지고 놀때보면 강남콩만하게 끄적거리며 놀구요. 매일 스케치북이랑
> 색연필가져와서는 이것저것 그려달라고만 하지 직접그리거나 색칠하라고하면
> 몰라 못해 ..하면서 엄마가....하고 졸라대요.
> 왜그럴까요?항상 작게만 그리려고 하는게 자신감이 없어서그러나 싶기도 하고
> 운필력이 떨어져서 색칠하는게 힘든건아닌가 싶기도 하고 조금 걱정되네요.
> 답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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