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6개월된 아이와 문화센터의 미술강좌에 다니고 있어요
미술 선생님 말씀이 그려달라고 할때는 다 완성된 그림을 그려주지 말고
반만 그리고 나머지는 아이가 완성할수 있게 해주래요
엄마가 다 그려주면 그 틀에 박힌 그림만 그릴수 있다는 거죠.
또 6세 이전까지는 밝고 다양한 색깔로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게 좋답니다.
(다 아는 얘긴가?)
그림그릴때 아이가 선택한 색깔의 반대 색으로 엄마는 그려줘서 다양한 색깔을
볼수 있도록 하는게 좋답니다.
진솔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 공주님은 이제 21개월 되거든요. 이제 동그라미 비슷하게 그리는 정도...
> 위 아래 삐죽이는 선을 잔뜩 그리고 뭐냐고 물으면 생각도 안해보고 아빠래요.
> 두달전에 닭을 그려줬거든요. "깨끗한 연못이 있었습니다..."하는 노래에 맞춰 그리는 닭이요.
> 그런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릴 재료만 있으면 꼬꼬~하고 외칩니다.
> 첨엔 재미있어서 그려줬는데 스케치북 한바닥에 닭천지를 만들어도 또 꼬꼬~
> "니가 그려봐" "으앙~꼬꼬~" 대충 분위기 아시겠어요?
> 이럴땐 어떻해요?
> 그냥 지칠때까지 노래부르면서 계속 그려줘야하나요?
> 흥미가 없다고 하기에는 너무 어린 개월수라....생각이 많습니다.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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