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상 남자아이 엄마랍니다.
우리아이 5살때도 그랬답니다. 아이에게 그리라고 그러지 마시고 먼저
사물을 인지시켜 보세요. 참고로 우리 아이는 미술학원에 다녔지만 아직도
그림에는 자신이 생기지 않는가 봅니다. 남자아이들이 원래 그림을 못 그린다
고 그러더군요. 미술전공한 선생님 말로는 호랑이를 그리게 하려면 호랑이
그림책을 보여 주면서 아이보고 그리라고 그러더군요. 먼저 만이 경험을
시키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들의 능력은 시간이
지나면 엄마의 생각 이상으로 커 가니까요.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군요.
준호맘님의 글입니다.
> 다섯살 남아아이입니다.
> 어릴때부터 크레파스나 물감놀이 하는데 별로 스트레스 안주고 손바닥찍기, 밀가루 반죽하기, 데칼코마니...등등 그냥 집에서 해줄만한 놀이는 종종 해주었습니다.
> 근데 항상 그림그리자...하면 뭘 그릴지 몰라 둘이 붓만 들고 있습니다. ㅠㅠ
> 전 아이가 먼저 이것 저것 그려보길 바라는데 아이는 뭘 그려야할지 잘 모르겟는 표정입니다. 어디서 보니 아이에게 이거 그려봐라, 저거 그려봐라...하는게 안좋다고 해서 그냥 두고보고 잇는데 어린이집에서 그림이 좀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 주위에 아이들 보아도 그림 수준이 비슷했던 아이들이 상상으로 여러 그림들을 그리는걸 보고 뭔가 문제가 있나 싶습니다.
> 창의력 문제인지, 미술에 대한 소질 문제인지..제가 뭘 잘못하고 잇는건지....
>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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