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에 나온다고 말해줬다가 안나와서 실망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이라고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준비했어요.
원래 이 시간에 일어나서 밥 먹는데, 미리 세수하고 옷도 입고,
<뚱코의 동화책>이 나오길 기다렸어요.
아이들이 지난번에 그린 그림과 "성질 급한 수탉" 책을 들고
진짜로 나오니까 신기한듯 멋쩍은듯, 쳐다보며 웃고 있네요~

브이~V 하면서 인증샷~!!!!


동생은 책이랑 똑같은 페이지를 찾으면서 보고 있고,
형아는 그 자리에 꼼짝도 않고 초 집중 모드로 보고 있어요^^*
( 그런데 다른 분들은 잘 찍으시던데, 저는 기술 부족인지...
TV 화면과 아이들, 배경을 함께 찍으니
너무 어둡거나 너무 밝게 나오네요 ^^;;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용~♪ )

이 책 엄마가 읽어준 것만도 스무번 서른 번은 될거 같은데,
텔레비전에서 읽어주니까 또 다른 느낌인가봐요.
두 녀석이 아주 푹 빠져서 보고 있어요*^^*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에요"
이 책의 교훈이죠. 성급한 수탉은, 그 후로 맛있는 음식이 숨어 있을까봐
콕콕 쪼고 또 쪼아본답니다.
지난번에 이 책이 나온다고 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책 읽고 "초대장 만들기"와 "책의 한 장면 그리기"를 한 적이 있어요.
http://zzloveyou.blog.me/110134975506
아이들이 들고 있는건 그 때 그린 그림이에요^^
집에 있는 책을 <딩동댕 유치원>에서 읽어주니까
반갑고 신기한 마음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다음주에도 또 나오면 좋겠네요*^^*
출처: http://zzloveyou.blog.me/11013753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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