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5. 6
딸기 열매가 점점 크고 있어요.
근데, 형아 이름 붙인 딸기가 더 많이 달리고,
자기껀 너무 늑게 큰다고 동생이 속상하대요ㅠ.ㅠ
그래서 형아꺼는 안주고, 동생 딸기화분에만 홍삼을 줬어요..ㅎㅎㅎ
홍삼 먹고 잘 자라겠죠?? ^^

딸기에만 관심을 주는 사이에,
어린이집에서 심어온 "오이고추"에도 둘다 꽃이 활짝 피었어요.
붓으로 양쪽의 꽃술을 문질러서 수분 시켜주었네요^^

2012. 5. 8
오~!!!! 딸기가 빨개지기 시작했어요.
무거워서 줄기가 휘어져 옆 화분에 기대어줬습니다.

2012, 5. 10
바로 어제~!! 딸기 두개가 빠알갛게 되었어요.
아직 완전히 익지는 않았는데, 조만간 요 두 개 먼저 수확할거 같아요.
늘 화분을 키워도 다 죽이고 마르고^^;; 그래서 한동안 키울 엄두도 못냈는데,
이번에는 애들도 함께 키워서그런가 잘 자라주니 신기하고,
다음에 또 기를 자신도 생기고..ㅎㅎㅎ







> 








두남매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