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로는 꼭 한글을 지금을 시켜야 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굳이 서두르지 않아도 엄마와 책 많이 읽고 하다보면, 자연히 글자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런 관심이 쌓이다 보면 더러 혼자 깨치는 아이들도 많잖아요. 꼭 그런 것까지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윤형이를 보면 한글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22개월인 윤형이도 그런 수순을 밟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렇다고 또 은물이 아이 교육에 꼭 필수라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한글 교재를 돈들여 사서 지금 접해주는 것보다는 아이에게 득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런 생각에서 하바 가베를 구입했구요... 앞으로는 가베로 꾸준히 놀아주고, 책 많이 읽어주고... 그럼 아이에게는 충분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짬짬이 미술이나 음악 활동을 함께 하는 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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