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일기를 쓰고 있는 미소맘입니다.
제 경험을 말씀 드릴께요.
우리 방글이는 24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은물을 시작했답니다.
18개월부터 자기 의사표현을 어느 정도 하기 시작한 방글이에게 두돌이 지났을 무렵엔 별 무리가 없다고 생각했고, 상담교사 선생님도 권하셨거든요.
4은물까지 즐겁게 수업을 하던 방글이는 5, 6은물을 할 무렵엔 좀 지루해하더군요. 그리고 7은물 시작부터는 또 아주 즐겁게 했어요.
칼라쉬트지에 여러가지 모양을 붙여가며 꾸며 보는 놀이가 퍽이나 즐거웠던 모양이예요.
그러다가 동생의 출산으로 잠깐 쉬고, 38개월때 다시 이어서 수업을 시작했는데 그만큼 커서인지 전과는 다르게 여러가지 은물을 이용해 동생의 선물이라며 놀잇감도 만들어주고, 책을 보고 나서 그 책 속의 이야기를 꾸미며 스스로 창의적인 놀이를 즐기네요.
여태껏 수업했던 것들이 쌓여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세돌은 지나서 시키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선생님들 마다 생각도 다르시겠지만 개월수가 어리면 선생님들도 아이의 의견을 물어가며 함께 만들기 보다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아이에게 전달해주는 식의 수업에 더 가까워 지는것 같거든요.
도움이 되시길...
> 저는 2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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