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맘님과 너무나 똑같은 경험을 하고 슈타인 가베를 35만원에
구입했답니다.
구입한지는 1달 정도 됐구요.
상당히 만족 합니다.
수업은 아직가 하지않구요,딸애가 35개월이라 쉬운것 부터
인터넷을 참고 삼아 카피해가며 제가 아이와 정말 놀이삼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영업하시는 분 말씀이 꼭 후회하게 된다며 비슷한 경우를 몇집이나 들먹이며,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신중히 선택(?)하라더군요.
제 귀엔 프뢰벨걸 않하면 아이의 장래가...
이렇게 들렸답니다.
실랑이를 하면 끝도 없을 것 같아 제가 참았습니다만,
아이의 장래를 덜먹이니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영업하시는 분 자질 문제라 생각합니다.
다그런건 아니라 생각 합니다만, 엄마들이 은물은 어려워하고
처음 접하는 사람의 무지를 상술로 연결 시키는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강수민님의 글입니다.
> 27개월과 15개월의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 큰아이 임신했을때 몬테소리책을 사주고..한동안 넘 안사준것 같아서,얼마전 프뢰벨에서 한글2000과 베이비스쿨1,2를 구입했는데,,
> 한글수업도 받고있는중...
> 판매사원이 이번에는 은물을 하라고하데요...
> 조금 더있다 한다고했더니,,,한글과 같이하라고,,자연관찰하고...
> 다덜 그렇게한다고,, 자기만 믿고따르라고,,,,
> 그러면서, 거의 매일 전화하고, 방문하고....
> 여기저기 동네아줌마한테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사라해서, 같이하라는 자연관찰은 안하고 은물만 계약을 하고 집에왔더니만, 현관문에, "가베2000 무료교육..." 이라는 안내장이 있더군요..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가격도 훨싸더라구요..
> 그래서, 은물을 오늘계약했다고했더니,, 당장 물건들고와서, 보여주더만요...
> 물건에는 별차이도 없는것 같은데, 가격차이가 워낙 많이나서,,
> 프뢰벨것을 취소할려고했어요..
> 그래서, 판매사원에게 전화해서, 더 싼물건을 사겠다했더니, 그 판매사원하는말이 바보나 그걸사지, 왜 그걸사는냐고하데요...
>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나 바보예요...그랬어요...
> 그랬더니, 오라는 날짜에 오지도 않고, 그렇게 잘하던 전화도 4일동안 안하더만요...그래서 제가 했죠...오늘중으로 안오면 본사에 전화하겠다고,, 그랬더만 바로 오더군요...
> 그래서 취소하구,, 가면서 하는말이, 후회할거라구,,,교재가 별차이가 없더라도, 교육에서 아주 큰차이가 난다구..
> 그러구 가데요....
> 참, 어이가 없어요...
> 그리구, 베이비스쿨 1,2도 별로 맘에 안들어요....
> 베이비스쿨1은 책이니까, 그렇다쳐도, 2는 아주 영 꽝이더만요...
> 그래서, 프뢰벨교재 살때, 이제는 아주 신중을 기할려구요...
>
> 아직 가베2000은 계약을 하지 않았는데,,여기와보구, 많이 놀랬어요..
> 제가 궁금해하던내용이 모두 있어서,,,거의 2시간째 읽고 있습니다..
> 먼저 사신분덜,, 제가 어떤걸 사야 후회가 없을까요...
> 아주 답답하고, 궁금하고,,,우짤줄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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