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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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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현 엄마님 오렙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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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은물화랑을 madlin님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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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에는 그 사이트도 거의 매일 들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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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뜸합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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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그 사이트의 상업성 냄세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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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교육을 맡은 프뢰벨 회사가 회원이 비회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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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저런 의견을 올리는 여러 의견들을 조금은 이기적으로
>
> 비판한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는 거의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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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사이트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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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의 뜨거운 프뢰벨 회사에 ...대한 열의도 느껴 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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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타적인 기운이 찐하고(개인적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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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초등학생이나 큰애들을 위한 자료는 많으나 36개월 정도의 아이가 할만한 자료는 부족하더군요...제 판단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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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현엄마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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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은물 화랑 얘기를 빠뜨린적이
>
> 없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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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광고용 글이나 전화번호를 올린 글은 삭제 되었지만
>
> 지현 엄마님의 은물화랑에 대한 글들은 그대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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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그래서 madlin님께서 이렇게 쓰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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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나쁘게 생각하시진 마시구요...
>
> 힘겹게 그곳 분위기를 전해 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
> 전 지방이라서 엄두도 못내는 일이거든요...
>
> 지현 엄마님도 madlin님께 오해 없으시길...
>
> 제 짧은 소견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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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느낌이오니 지현 엄마님께서도 제 글을 읽으시고 오해 없으시길 빕니다.
>
> 건강하시구요..
>
> 다음에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오렌지님의 글 잘읽었어요.
은물화랑에 작품이 많이 있다길래 엄마들을 대신한다는 마음으로 일부러 확인하러 같었는데....
제가 본거를 사실대로 썼는데 조금 섭섭하긴 하지만.....오해 할거두 없어요.
오렌지님의 은물 일기장도 잘보구 있어요.
저는 첫애가 초등학교 1학년이고 둘째는 유치원생 인데요.
저 같은 입장에선 은물화랑이 참 좋아요.
첫애거와 둘째애거를 은물화랑에서 보구 참고하여서요.
초등학교에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큰애를 키우면서 후회되는게 많네요.
은물화랑은 그래서 다른 엄마들도 저같이 후회하지 말라고 얘기한거구요.
은물화랑도 쑥쑥에서 알았지 제가 은물을 구입할째는 은물화랑을 알지도 못했구.....
몽이가 자라면 오렌지님도 학부형이 되어서 다급해지는 제 심정을 아실거 같네요.
몽이의 은물일기 계속 해주세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