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참 심기일전은 제가 해야 되는데 늘 수고하시는 메들린님이 그러시니 제가 더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사실, 저도 다른분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서
무언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일기장을 시작했지만
마음만큼 쉽지가 않네요.
> 말주변도 없고, 아이를 잘 키우는 엄마도 아니고,
프뢰벨에 매일 도장 찍는 열성맘도 아니고,
은물에 뛰어난 노하우도 없으면서 그저 마음만으로 함께
한다는게 오히려 미안하네요.
그래도 모든 경기에 중요한 선수들이 있으면
물 들고 뛰는 주전자걸도 필요하듯
저도 프뢰벨을 사랑하는 한 엄마로서 밥상에 물이라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들린님 힘내세요.
(그리고 주전자걸은 운동신경 없는 저의 한때 별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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