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아이들 왜 이리도 전자제품을 잘 다루는지.
재혀기는 카톡 보내는 재미에 푹 빠져서.
엄마꺼에 등록된 아빠, 이모 그리고 삼촌, 사촌누나한테 매일같이 카톡을 보내요.
상대방이 무얼 하던지 신경쓰지도 않고서 ㅠㅠ
못하게 하는데도 어느새 보면 카톡을 보내고 있거나..
요즘에는 또 보이스톡 신청하기도 하고. 완전 미치겠어요.
엄마처럼 노는 사람이면 모르지만 아빠, 삼촌, 이모는 회사 다니는데 이렇게 매일같이 방해하니.
하지 말라고 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니.
엄마한테 요즘에 자주 쓰는 말이 있어요.
엄마가 새로 스맛폰 하고 지금 이거는 자기 주라고 하네요.
헐~
아파서 얼집 못가고 집에 있는데 아주 가지고 살면서 이모하고 카톡이며 보이스톡을..
(지금 재혀기 이모 담주 월요일에 배낭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두달 넘게 휴가 아닌 휴가를 냈거든요)
여행 준비한다고 지금 집에 있는 이모가 젤루 만만한건지..
이모 비행기 타고 프랑스 갔다고 해도 프랑스에도 카톡은 된다고 하면서 계속 하고 있어요 ㅠㅠ
사진 첨부도 하고 동영상 첨부며..
이것저것 찍어놓은것들 갤러리에서 엄마 허락도 없이 보내고 있어요 ㅠㅠ
한번씩 보면 깜짝깜짝 놀라네요.
엄마보다도 기능을 더 많이 알고 알아서 사용을 하니.
그렇게 못 쓰게 해도 이렇게 사용하니...
엄마꺼는 쓰면 안되는지 아는데.. 요즘 아프다고 집에 있어서 조금 봐줬더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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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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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라
카톡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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