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업을 받았거든요.^^
위에분 말씀도 좋네요.저는 5개월 쯤에 사서 제가 조금씩 해주다가 2는 저혼자 활용해주기가 좀 애매하더라구요.자세한 설명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에게 엄마말고 다른 자극도 좀 주고 싶어서 수업받았고 다행히 오신 선생님이랑 저희 아이가 너무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조금 늦게 수업했는데요.두돌 지나서 했거든요.그런데 늦게 한게 저는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아이도 어느정도 의사 소통이 되고 하니 수업에도 자발적으로 잘 참여하구요.선생님을 너무 좋아하고 잘 따랐습니다.선생님도 저희 아일 많이 이뻐해주셨구요.^^
수업방식은 직접 지켜보지는 못했지만 수업후에 오늘은 무엇무엇을 했다 말해주시고 또 이렇게 활용해주세요하고 가르쳐 주셔서 많이 도움받았구요.수업안도 같이 주세요.
대충 보면 베이비1에 있는 책 1-2권을 먼저 보고,노래도 하고,구연동화같이 이야기도 하구요,베이비2도 이용하지만 점토와 셀로판지,그외 다양한 사물도 같이 이용하시던데요.
가면도 가져오셔서 동물책 이용해서 역활놀이도 하시구요.
재미있는지 아이는 늘 수업시간 내내 즐거워서 웃음소리가 항상 들렸습니다.그래서 저도 흐뭇했구요.
딱히 아직까진 효과에 대해 말하라면 글쎄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 아이의 상상력에는 도움을 준거 같습니다.
지금 33개월인데 저 혼자서 여러목소리를 내어가며 자동차나 인형으로 역활놀이를 즐겨 하는데 가끔 저도 보고 놀래거든요.^^
여러 엄마들이 강조하시는 말이지만 수업할려면 아이와 선생님과의 호흡이 중요한거 같아요.그리고 엄마도 수업만 끝나고 바로 보내시지 말고 차나 쥬스라도 같이 하면서 선생님과 잠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더군요.
똘순맘님의 글입니다.
> 9개월된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 프뢰벨 베이비스쿨1,2를 아이가 2개월때 구입하였습니다
> 책들이랑 교구들은 어릴때 부터 보여주어서인지
> 비교적 잘 가지고 노는 편입니다
> 베이비스쿨교재를 가지고 하는 수업이 있다고 들었는데
> 해보신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수업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 효과는 있는지 하는것들이요
> 은물은 주위에서 다들 좋다고 하니까
> 저도 2두돌무렵에 구입해서 가지고 놀게 하다가
> 수업을 받을 생각이거든요
>
> 그런데 베이비스쿨도 수업을 받아야 하는건지 몰라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