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배낭여행을 가요.
유럽이랑 남미로 10개국 정도 돌거라네요.
시집 갈 생각은 않고 이렇게 여행을 즐기니.
다행이 학교에서 휴가 아닌 휴가를 두달이나 줘서.
관둔다고 했더니 여행 다녀와서 다시 출근하라고 했다네요..
오늘 인천공항에 갈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큰 아이는 가자고 조르는데.
인천공항 안 가본지도 오래되기도 했고.
여동생 가는길에 가볼까 싶기도 하고..
고민고민................
6살 큰 아이 비행기를 보여주고 공항이라는곳이 이런곳이라고 알려주고 싶은데.
둘째가 어려서..
신랑은 큰 아이를 위해서 년차까지 썼다는데.
아이들 공항에 가면 좋아하겠죠.
비행기도 볼수 있고..
돌무렵에 비행기를 타봐서 아이 기억에는 비행기를 탄 기억이 없더라구요.
어찌 할지는 이따 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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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혀기맘
그래서 지금 6살이니 다녀오면 기억할거 같긴 한데.
이모 배웅 못했으니 들어올때 다녀와야죠
소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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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혀기맘
재혀기 이모가 배낭을 늦게 싸는 바람에..
시간이 애매해서. ㅠㅠ
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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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혀기맘
여동생. 지금은 프랑스에 있겠네요
그린나라
아이들도 공항에만 가도 좋아할거에요
저도 은근 공항에가면 설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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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혀기맘
배낭여행 마치고 돌아올때 다녀올까봐요
두꼬마맘
날씨도 좋으니까 한번 다녀오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우리도 종종 비행기 뜨고 내리는거 보러 영종도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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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혀기맘
저두 재혀기한테 보여주고 싶었는데..
여행 마치고 올때 갈까봐요
둉이
10개국 여행이라~? 정말 부럽습니다.!^^
요즘~ 인천공항이 세계에서도 유명한 공항이라고 하더라고요~?
맛있는거 먹을겸 슬슬 다녀와보시는것은 어떨지요~?(물론 거리가 가깝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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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혀기맘
이미 늦었고 여행 마치고 올때는 시간내서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