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의 글이 제 전 모습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도 큰 제 목소리 쌍딩이 키우면서 더 커졌습니다.
사람들이 쌍딩이 어떻게 키우냐고 물어보면 "몽둥이가 있지요"라고 대답하곤하죠^^
은물을 구입하기전 다른 엄마들처럼 저도 무지 고민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은물을 살려고 했던건 아닙니다.
막연히 원목으로 된 블럭을 살려고 했지요 하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고
또 종류가 너무 많아 뭐가 뭔지 알수 없었어요
여러 경로를 통해 은물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은물의 구성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 블럭의 형태와도 너무 달라 다시 망설였지요
왜냐하면 제가 감당이 안될것 같아... 하지만 홈스쿨 제도를 알게 되었고 그래서 프뢰벨의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막 구입을 하고 나자 헤로스라든지 다른 곳에서도 은물이 출시가 되었고 프뢰벨 말고도 다른곳에서도 홈스쿨을 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은물은요 일단 엄마랑 아이랑 모두 재미를 느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경우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지요 그리고 저도 아이 선생님을 통하여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스스로 방법을 터득하고 즐깁니다.
엄마눈에는 그냥 어질르고 산만하게 보일지 몰라도 아이들은 참 즐거워 합니다. 물론 그냥 어질르기만하면 안되지요 정리하는것도 가르쳐야죠 이때는 저도 몽둥이의 도움을 받습니다.^^
아이들을 믿어 보세요 제 생각에는 쌍둥이들에게 은물이나 여러 블럭은 정말 좋은 장난감이라 생각이 듭니다
건찬맘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두녀석들이 머리를 맞대기만하면 말썽이 벌어지든 싸움이 벌어지든 작품이 나오든 뭐든 되쟎아요
제가 알기에 은물 방에도 쌍둥엄마들이 꽤많은것 같은데 은물 모임 한번 해볼까요?
건찬맘님의 글입니다.
> 같은 쌍딩인데도, 이 엄만 맨날 소리만 빽빽지르고~
> 쌍딩 엄마들은 모두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 울 쌍딩이들이 경국지색님을 알게된다면, 엄마 바꿔달라고
> 야단일겁니다.
>
> 정말 머리가 다 빠지도록 고민하는 맘이랍니다.
> 울 아가들이 이제 30개월인데, 세돌지나면 시작해야지 했는데.....
> 쌍딩이들이라 언어발달도 약간 느리고, 둘이서 하루종일
> 신나게 노느라고, 정적인 놀이에는 넘 약했거든요.
> 근데 신기하게도 요즘 약간의 놀이 성향이 달라져서요.
> 블럭을 쌓다가도 무너지면 울고불고 떼만 쓰던 녀석들이
> 30여분은 기본으로 골똘히 만들고, 뭐냐고 물으면
> ????? <----이렇게 되기는 해도 기특하게 만드는 작품(?)의
> 제목을 말하기도 하고.....
> 그래서 다시 이곳을 기웃기웃~
> 불치병입니다요.
>
> 제품을 일단 구입해서 실컷 놀다가, 선생님을 부를까로
> 생각이 모아지면서....
>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
> 하바제품이 맘에는 드는데 경제적 부담이 되거든요.
> -사실 은물 자체가 어느 회사 제품이건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
> 헤로스 기프트가 그나마 가격면에서 싸서 요즘 골똘히 생각하고
> 있는데.....
> 그렇다고 싸다고 무조건 살 수도 없고....
>
> 쑥쑥맘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 특히 헤로스 써보신 분들요.
> 이러다 머리 한올도 안남겠습니다요.^^;
>
> 그리고 경국지색님, 혹여 이 글을 읽게된다면
> 궁금한게 넘 많아서리~
> 은물수업은 각각 따로 하는지, 아이들은 선생님 잘 따라하는지도,
> 매일매일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궁금합니다요.
> 설마 은물로 하루를 다 보내는 건 아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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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써놓고 보니, 이렇게도 은물을 모르면서 무조건
> 사려고만 하는 무식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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