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필가베라고 해서 수업이 별루인것이 아니라
제 생각엔 결국 아이의 성격인거 같아여.
선생님들이야 다 최선을 다하시고
아이에게 맞추려고 하시잖아여...
저도 하루에 한번씩 쑥쑥과 헤로스홈에 들어가
활용 수기들과 사진들의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하지만 은물이 꼭 수업으로만 일관되어야 할 필요는 없잖아여.
은물놀이에 도움이 되는ㅡ쑥쑥도 있고
커밍스쿨,헤로스활용법모음.은물나라.등
얼마든지 자유롭게 정보를 얻고 놀이할데는 많잖아여.
아이가 수업이 끝나고나면 잘 농다면서요.
그러면 그냥 놀게하는게 어떨까여?
저의 아이도 그랬는데 오히려 수업없이 저와 노니까 더 좋아하거든여?
(퍼온글)
안산사는 친구의 작은아이가
워낙 내가내가 하는 편인데
은물수업을 받고 있을때였답니다.
선생님께서 1은물의 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잡지에서 동그란것을 찾아보자라고 하시니까
신이나 공,접시,빵등...이것 저것을 찾는동안
선생님은 열심히 오려 스케치북에 붙이셨죠.
이때 지구본을 발견한 그녀석.
동그라미찾는것은 간데없고,]
호주,미국,거기다 요즘 유행하는
"아프리카 검둥이는 마음씨가 좋아좋아.."
노래를 부르며 선생님께 갑자기
아프리카사람들은 왜 마음씨가 좋으냐고,
그리고 호주는 어디에 있는 나라며
캥거루는 왜 많으냐고
(이모가 호주에 있었으므로 들은바가 있었던지)
수업과 관계없는 여러가지를 물었던 모양이예요.
당황하신 선생님은
급기야 수업진도는 나가야 겠고해서
귓속말로 "조용히?/ 다음에 ..다음에..."하더랍니다.
즉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 다르므로
은물수업이란 어느방향으로
진행하느냐에따라 정말 다르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것도 힘드므로
엄마와 아이가 궁합이 잘 맞으면
아이의 상태에 따라
엄마가 같이 놀아주는것이 가장 좋답니다.
어머님의 아이같은 경우는
혼자자란 아이의 경우에
많이 나타나는 성향인데,
이럴 겨우는 무조건 엄마나 선생님이
다 만들어주시고
다 붙여주시면 계속
엄마와 선생님의
손과 입만 쳐다보게 된답니다.
즉 은물수업을 하는 아이들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선생님이 다해주시니까
선생님답은 정답이며
선생님만 따라가면돼하는
의타심과 타율성이 높아질수 있으니까요.^^*
좀 시간이 걸리고 더디더라도 아이스스로가
풀도 붙여보고
스카치테잎도 붙이면서
스스로 만들어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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