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에 기프트를 받았읍니다.
8월에 입금하고 무진장 기다린셈이죠.
기다리다가 목이 쭈악~ 늘어난 느낌입니다...
일단 제 느낌은요.
첨부터 요럴까조럴까 갈등하게 만든것이 바로 그 케이습니다.
--- 종이박스가 뻑뻑하기는 말할수가없고
박스만보면 납작하게 뭉개는게 취미인 둘째때문에 더더욱...
회사에서 기하적목을위해 별도제작한 케이스를 판다는데
것두 맘에 별로 안들구해서...
구석에 쳐박아두었던 플라스틱 반찬통들을 꺼냈읍니다.
3,4를 한통에 / 5 따로 / 6 따로/ 7은 원,네모,세모 각각 따로
8은 다섯종류중 긴것부터 3종류따로, 2종류따로/
9 따로/ 10 따로/해서 같은종류의 통에 넣어두니
보관도 쉽고 (보기도 괜찮더군요),아이들이 열기도 쉽고, 가볍고
추가로 끼워준 5b-5g는 기차놀이 종이케이슨데 여닫기가 쉬워
그냥 씁니다.
엄마들의 요청이 많으면 따로 원목케이스를 만들어 판매할수도
있다는데 그게 10만원 이상이 될거라고하데요.
전 그냥 반찬통으로 만족할랍니다.
갯수에대해서
--- 제가 쫌 생겨먹길 쪼잔하게 생겨먹은지라... ^.^;
받자마자 10만빼고 다 세어보았읍니다.
7은 안내장에나온 300개보다 쫌 많더군요.
지금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만 340개였던것 같습니다.
8은 300개라고 했는데 304개였구요.
실수로 몇개 더 들어온듯...
9는 정말 쬐금입니다.
70개라는데 72개 들었읍니다.
일단 원과 반원의 크기가 두종류밖에 안됩니다.
다른건 세종류라던것 같은데요...
근데 두껍긴합니다. 0.5cm정도로 도톰합니다. 잘 세워집니다.
낱개로 9만 하나 더 구입할까 어쩔까 생각중입니다.
덤으로준 5b-5g는 어떤게 어떤건지 몰라서 갯수만세어보니
110개정도 됩니다.
그렇다면 만족하는가?
--- 라고 물으신다면 제 대답은 "예"입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 1. 모두 나무다.
8번을 만지면 서로부딪혀 댕그랑댕그랑 맑은 소리가납니다.
작은 아이는 그 소리만으로도 재미를 느끼는것 같더군요.
숫적으로 열세인 9번도 세워놓을수 있다는 점으로
극복하기로 했읍니다.
2. 1번이 면실이다.
촉감좋고 깔끔합니다.
3. 나무가 단단하다.
손톱으루다가 쿡 찌르고 쯔윽~ 긁어봤는데
삼지창이라믄 모를까... 공연한짓이었읍니다.
4. 색상이 예쁘다.
7,8,9 가 여섯가지의 색으로 되어있읍니다.
가끔보면 블럭중 일부는 떡진화장처럼 두껍게
표면도 좀 거친듯한게 있던데
마치 투명화장한 이나영처럼 (요 아가씨,증말 이쁘지않습니까?)
가볍고 은은하니 좋은느낌이더군요.
5. 덤이있다.(?)
5번에서 추가된게 일단 갯수가 많으니까 신나구.
앵커블럭인지 하는것두...
(요거 잘못하면 흉기가될수두 있읍니다. 어찌나 무거운지..)
일단 첨보는거라 신기하구 남편두 맘에 들어하구
6. 다른것보다 싸다.
반값이믄 사니까 좋드구만요.
뭐... 대강 요정도루다가 저의 느낌을 말씀드리려고합니다.
참.. 전 다른건 안봤읍니다.
사고싶었던게 있었는데 사진으로만봐도 뽀다구(거친언어..죄송..)나는게 좋아보이긴합디다만 일단 값이 자릿수가 다르니깐...
실물을보면 좋아서 콱~ 사고치구 남편한테 쫓겨날까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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