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치아관리는 완전 철저히 시키고 있답니다.
다행히 아직 치과한번 가본적도 없구요.
이웃집 놀러가도 늦을것 같으면 칫솔을 챙겨갈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건강검진 결과 완전 깜짝 놀랐어요.
치아우식증 위험률이 높은치아가 4개나 나왔다지 뭐에요. 당장 치과치료 받아야 된다고 하네요.
우이~~
저 지금 마트도 다녀온 길이네요.

집안 식구들 건강은 엄마책임이니까요.
저 아가베 시럽 사왔습니다. 카트 가~~~득^^
그리고 설탕대신 타서 간식챙겨주었지요.
아이들 책을 읽다보니 유용한 생활정보들도 많더라구요.

한참 키 클려고 하는지
음식투정 심하던 아이도 집에만 도착하면 엄마 배고파요! 소리부터 지르네요.
그런데 이거이거 몸속에서 당분이 부족해서 그런다는걸 아시나요?
도넛 한개에 각설탕 5개분량이 투입!!되어있다고 하니 아이들 간식먹일때도 '설탕줄이기' 신경써야겠어요.

아이들 이 사진 보면서 완전 껙~~소리를 지르네요.
당분덩어리가 우리몸속 영양소를 술술 빠져나가게 하면서 이렇게 충치라는 친구를 주니까요.
전
그림이 직접적이여서 너무 좋네요. 경각심을 주기에 딱이에요.

무조건 아이스크림 나뻐. 사탕 안좋아 했더니
"엄마, 설탕은 어떻게 만들어진거야" 하더라구요.
마침 이책은 자세히 잘 나와있어요.
기원전 8천 년경부터 사탕수수를 재배했다고 하는데
오랜세월 우리에게 달콤함을 주었던 설탕도 잘쓰면 약이되고 넘치면 독이되는것 같네요.
의외로 학교다니기 시작하면서 군것질이 늘었어요.
학교앞 문방구를 그냥 지나쳐 오기 힘든가 봅니다.
알록달록 색깔이 눈은 즐겁게 하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색소들. 당분들이 얼마나 유해한지..
오늘 마트도 다녀오고 아이들 책도 읽히면서 다시한번 주의를 줘 보네요.
이책이 제목부터 참 재밌어요. <달콤달콤 무시무시 설탕을 조심해>
아이들 칫솔질만 열심히 시킬것이 아니라 관련책도 많이 읽혀야겠어요.
달콤하지만 무시무시한 녀석 설탕, 이책 보면서 더 강하게 인식하는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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