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30개월 딸아도 왼손을 편하게 씁니다.연필잡기 , 공던지기, 숟가락직도 모두 왼손.
처음에는 너무 스트레스주면 '틱현상'(고개 까딱임과 같은)이 나타나다고 해서 지나쳤지만 저의 위층에 사시는 언니의 두딸이 완손잡이랍니다. 물론 언니도 완손잡이고요.첫째 딸아이 국민학교 들어갈 때 담임선생님되시는 분이 "앞으로는 컴세대닌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언니도 왼손잡이로 어릴때 하도 할머니한테 구박(?)을 받아서 그냥두었다네요.그런데 왼손잡이로 굳어졌는데 두고두고 학습에 지장되고 보기가 않좋고 자신도 커가면서 결국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둘째 딸아이는 야단을 쳐서 오른손과 왼손을 같이 쓰도록 했는데 지금은 오른손을 많이 쓴다고 하면서 아무래도 어릴때 꼭 고치라고 하더군요.
저의 딸아이는 혼자서는 연필을 잡지 못하도록 합니다. 꼭 제가 지켜보고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리게 하지요. 그래도 자꾸 왼손으로 바꾸어 집니다 그러면 저도 다시 연필을 빼앗아서 오론손에 쥐어주는데 숟가락,기타의 행동에 대해서는 그낭 편한대로 둡니다.
제가 의문 스러운것은 이대로 연필지기만 고쳐도 왼손잡이가 고쳐질까이고 가장 시기적절하게 집중적으로 지도해야 하는 시기가 언제인가 하는 것인데 혹시 성공하신 맘께서 경험담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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