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마음을 먹고 며칠은 둘러봐야 하는데 애들아빠 성격이 워낙 즉흥적이라 그냥 " 나서자"하면 정처없이 출발하는 성격이라 아무런 준비도 없이 다녀왔답니다.
감포해수욕장으로해서 돌아서서 보문단지와 도투락월드에서솜사탕먹고 인형들 행진을 보면서 따뜻한 했빛을 맘껏 누리다가,보문단지 음식정이 많은곳 앞에서 할아버지에게 자전거를 식구수 대로 빌려타고는 자전거도로(보문단지끝에 있더군여)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급하게 다녀오느라 가보고 싶었던곳은 정작 못가보았네요.
경주 남산에 있는 양동마을과 옥산서원이 그렇게 좋다네요.잠은 보문단지에서 가까운 황토방민박을 이용하면 되구요.
불국사에서 시내로 가는길 왼쪽으로 화랑교육원 지나 서출지도 좋다하더라구여.
다음에는 꼭 다녀와 보려구여.
하지만 계획없이 무작정 떠나는 여행도 재미있네요.
여행을 떠날땐 차안에서 읽을 책과 교구는 꼭 챙깁니다.
여행을 다녀온후 아이들은 뭔가를 표현해도 훨 풍부해진것을 느낍니다.
madlin님의 글입니다.
> 제가 11월 8,9.10으로 모임방 엄마들과 같이 가려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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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경주여행 추천하셔서 혹시 가서 보고오신곳중에 이건 정말 꼭 추천하고싶다하시는곳있으심 제게 메일로 좀 가르쳐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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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와서 사례하겠슴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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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물놀이 재밌게하시네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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