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그건 세상 모든 엄마가 다똑같을 거예요
각자 모양은 틀리지만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것이겠지요.
울 신랑은 농담으로 쑥쑥의 아줌마들은 극성(?)이라고 하며 자기도 가끔 쑥쑥을 들락거립니다.
아이에게 은물을 접하게 해주는거나 아니면 흙을 만질 기회를 주는거나 엄마의 마음은 같은거겠지요
무엇을 하던간에 엄마랑 아이랑 즐거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한순간을 보냈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어린시절을 생각했을때 엄마랑-꼭 그렇지 않다해도- 같이 한 순간이 행복으로 가슴에 자리잡았을때 그건 세상에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것이 되겠지요
가을비님의 글입니다.
> 요즘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 제가 너무 단순했다는 생각요..
> 은물이란걸 알면서...특히나 쑥쑥에 들어오면서 은물이 얼마나 대중화가 되었는지 실감하고 내 아이에게도 꼭 해주어야만 한다고..
> 아니 내 아이도 다른 아이들과 뒤질게 없이 모든걸 제공해줘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죠...
> 여태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으로 결정했는데..
> 전 요즘 다른 성격의 문제로 제 자신에게 질책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
> 도대체 이것이 무엇이길래....
> 휴~~
> 우리 동네 주변에는 은물이란거 모르는 엄마도 많고,,
> 알더라도 관심이 별로 없죠.
> 전 제가 먼저 앞서는것마냥..의기양양하면서 괜히 뿌듯해했죠.
> 허나..요즘은 많이 반성하네요..
>
> 아이에게 한번 더 흙을 만지게하고 동네아이들과 어울리게하는건
> 뒷전으로 하고..책과 교구만이 아이이 미래를 결정하는것마냥..
> 잠깐 착각을 하고있었나봅니다.
>
> 전 어차피 산 교구이기에...
> 이젠 제품의 효과를 최대한 볼 수있도록..노력하고싶어요.
>
> 글쎄..뭐라 글로 적긴 힘들지만..
> 이런 마음 가지신 엄마들이 있는지..저도 궁금하네요.
> 혹 나만 그런건지...
>
> 괜한 제 편견에 질타를 던져보게 되는군요..
> 가을이 와서 그런가?......
> 별게 다 문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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