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은물모임이 있었어요~~
5은물의 첫시간이였어죠(아직 일기는 못썼구요)
정말 5은물은 자료도 별로업고, 이걸 대체 무엇을 할꼬~~~
고민 무지 했어요~~
프뢰벨생명교육책을 봐도 어린 아이들에겐 아직 어려운 이야기뿐이고
보통 아름다운 건축이 시작되는 단계라는둥 등등...
그런데~~
어제 수업도중에 5은물이 헝클어져 있는데~
울 딸래미가 정육면체 위에 큰 삼각기둥하나를 올려 놓고는 집이라지
뭐여요~~
글고 전 꼭 은물을 수학적 의미를 찾지 않으려합니다
아직은 어린나이이기 때문에 일단 은물을 느끼는게 중요하나 생각이 들어요
혹시 제 일기장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이번 수업은 기본인 자르기와 쌓기(면을 똑같이 맞춰가면서 쌓아가기)
또 노래하기~~
마지막으로 양치질에 관한 책을 읽어주고, 칫솔, 치약, 컵을 5은물로
만들어서 직접 양치하는 흉내도 내보고
양치를 안하면? 하며 이야기도 나누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선생님같이 아주 전문적인 수업을 못해주더라도
이렇게 책을 읽어주면 이야기하고, 또 은물을 보이는데로 그려도 보게하고
또 책에 나오는 인물이나, 그 어떤 사물을 한개씩 만들어 보면서 이야기하고 한다면
은물!!
이것이야 말로 만능엔터테이너가 아닐지?
넘 부담같지 말고 아이들에게 맏겨만 놓아도 그 무엇을 만들어 낸답니다
그때 머리속을 화살처럼 스쳐가는게 있지요
아~~~ 하면서 그럼 그대 엄마가 바로 활용으로 들어간다면?
저의 작은 생각이였구요!!
pooh맘님의 고민이 좀 줄어들어씀 해요~~
은물 꿈꾸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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