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에게 들었다면 아는 게 저랑 같을 수도 있겠네요.
저두 어제 판매사원에게 들었거든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한번 올려봅니다.
우선, 가장 커다란 차이점은 1-10은물과 준은물이 나눠진다는 겁니다.
기존의 준은물1,2는 제외하고 1-10은물만 가지고 가격이 70만원 못되는 60만원대구요, 준은물이 8가지(?)로 세분화된답니다. 그래서 두 가지 것을 합하면 가격이 100만원이 넘구요. 1-10은물과 준은물을 따로 판매하니 준은물을 안사도 되고 사도 되구요.
그리고 기존의 1-10은물이 조금씩 변화되었답니다.
먼저, 1은물 '공'의 경우, 기존의 은물은 공과 끈이 붙여져 있는데 신은물에서는 따로 떨어져 나온다는군요.
그리고, 3은물의 경우, 우드 속에 자석 장치가 되어 있구요,
7-8 은물이 그 갯수가 적어지면서 합해진다는군요.
그리고, 9은물의 경우, 기존의 은물은 동그라미 내지는 둥그스름한 형태였는데 신은물에서는 이것에 그냥 철사처럼 반듯한 모양이 첨가된답니다. 근데 이건 구부릴 수도 있고 펼 수도 있게 되어있다네요.
마지막으로 10은물의 경우, 기존의 은물은 그 색깔이 하나였는데 이게 여러가지의 색깔로 나온대요.
그리고, 8가지로 세분화될 준은물의 경우는 아직 자신들도 받아보질 못했다더군요. 나중에 카달로그라도 나오면 알려주겠다구요.
기존의 은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앞으로도 염려말고 그 은물로 수업이 가능하구요, 단 지금부터 사실 분들을 신은물로만 판매가 된다더군요.
저두 10월에 프뢰벨 은물을 사서 지금 수업을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괜히 속이 쓰려서 사용하지 않은 뒷부분의 은물을 따로 교환해 줄 수 있냐고 했더니 그럴 수는 없다네요. 단지, 맘에 드는 은물을 따로 사야 한대요.
제 개인적으로는 다른 건 모르겠는데 9,10은물이 탐이 나구요, 게다가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여러가지로 나올 준은물도 탐이 날 것 같애요.
그렇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두고 볼 수밖에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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