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면에선 그나이의 아이들에게는 당연한 것같아요..
사물에 대한 호기심도 왕성하고...또 집중력도 그렇게 길지않아서 ..다양한 매체를 경험할수 있는 은물은 아이에게는 탐험의 대상이 될수도 있죠...
그것이 놀이의 선에서 그런거라면 괜찮은것같아요...하지만 매번 그런식이라면 참 곤란하겠죠?
저도 아이에게 쓴방법인데...7은물 그거 확쏟아놓으면 정말 엄마 속상하죠....정리 어떻게하나...
그래서 7개의 지퍼백을 준비한다음 한종류씩 지퍼백에 담구요....
아이에게는 빈7은 물상자를 주었어요...
짜잔......아이가 상자뚜껑을 열더니 놀라서는 어디갔냐고..묻더군요....
그래서 여기 저기 숨바꼭질하고있다고 하면서 ..
7개은물 집안 구석구석에 숨겨놓고 하루종일 찾게했지요....ㅎㅎㅎ
5,6은물은 츄파츕스통 가게에서 얻어다가 아예 거기에다가 넣어버리고...
아이가 자꾸 새로운것을 원한다면 엄마가 그것을 나무라거나 힘들어하지말구요..
같이 즐겨보세요.....그래? 나도 싫어, 이거..새것이 필요해..하고 아이보다 더 앞서 나가면 아이가 '우리엄마, 왜 이러나...'하고 이상하게 생각할거에요...
이방법도 제가 아이랑 써먹은 건데..아이가 하도 이것저것 사달라고도 잘하고 또 새로운것 원하기도 하고 해서 아예 아이가 '저거 사고싶다'라던지, '이거 하고싶다'라던지 하면 '엄마도 하고싶어''엄마도 사주라..'하고 아이에게 말합니다...
그럼 조르던 아이도 한참 저를보고는 그냥 알았다고 그러고는더이상 조르지않더라구요....
엄마도 나랑 같은 마음이다...라는것....아나봐요...
그런데 지금 답을 제대로 쓰고있는 것인지.....횡설수설인거같은데....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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