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혀기랑 놀다가 갑자기 재혀기한테 문제를 냈어요.
6월 22일은 무슨 날일까?

재혀기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엄마 생일, 재혀기 엄마 미역국 먹는 날에 체크를 해주네요.
그리고는 한참 더 생각을 해요.

모두 정답인데. 재혀기는 두군데는 체크를 안해요.
김정선(이건 엄마 이름) 태어난 날과 재희 엄마 귀 빠진날은 아니래요.
물어보니깐. 엄마가 태어난 날은 옛날이고 귀가 빠지지도 않아서 아니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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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혀기가 선물이라고 엄마에게 줬어요.

엄마 생일 축하한다고 하고. 선물 좋아하는 선물이라서 좋다는 소린데.
아직은 한글 쓰는게 틀리는 글자가 많네요 ㅎㅎ
엄마가 좋아하는 선물이 뭘까요.

하하하. 재혀기도 알아버렸네요.
엄마가 좋아하는 선물이 돈이라는걸.
돈 받아들고 한참을 웃었어요...
자기 저금통에서 꺼내서 준거라면서 엄마가 좋아하는 와일드바디 아이스크림 사먹으라네요.
아들 키운 보람이 있네요. 엄마가 좋아하는게 돈이라는것도 알고.
자기 저금통에서 이렇게 돈 꺼내서 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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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아침에 신랑이 즉석 미역국 사다놓은걸로 끓여주고 밥상 차려줘서 아침에 미역국에 밥 먹었어요.
그리고 신랑은 생일 선물이라고 며칠전에 현금으로 70만원 주던데요 ㅎㅎ
저녁에는 맛있는 밥 먹으러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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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답글
재혀기맘
엄마가 돈 좋아하는걸 알고.
윤은영
답글
재혀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