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쁘시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요..
프뢰벨상술이 아니라 영업사원을 잘 못 만나신 것 같네요..
(전 그냥 전업주부 랍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게 교구와 교재들을 구입하며 격어본 각양각색의 영업사원을 대해본 결과 '영업사원은 영업사원일 뿐'이라는 걸 알았어요.
살림하는 엄마들의 정보 부족과 사람의 그리움(?) 뭐 그런걸 자극하며 다가와 평생 연락하며 정보를 줄 것처럼 다가오죠..
정에 끌려 나중엔 '에이~~ 고민 말구 사자...' 이렇게..
전집교구를 구입 할땐 사전조사를 많이하시고 활용계획도 세워보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결정, 구입한 후에는 되돌아 보지않고 활용하며 만족하는 것이 좋고요.
후회할 동안에도 아인 자랄테니까요.
어떤 교재와 교구라도 나름에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중요한것은 엄마들의 활용도라고..
저도 프뢰벨은물을 신구교체시기에 어찌어찌하여 구입하였는데(준은물제외)
교구 자체에 대해서는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제픔을 거부 마시고 나쁜 영업사원을 거부하세요.
상하맘님의 글입니다.
> 저도 같은 경우를 당했습니다. 프레벨상술입니다. 넘어가지 마세요. 저도 은물을 꼭 해주고 싶어서 프레벨에 전화를 해 영업사원의 방문을 받았는데 한글과 우리말 2000을 권하더라구요. 안 살려고 했는데 결국은 그 영업사원에 넘어가벼렸어요. 그리고 제가 신은물과 구은물 교차사이에 구입을 결정했는데 나중에 영업사원이 신은물로 구입하라면서 신은물과 준은물이 분리 판매 되지않으므로 선택의 여지가없다고 나머지 차액을 내야 된다고 그자리에서 저에게 강요하더라구요. 한숨만 나왔죠. 한두푼이 아니니까요. 한글과 우리말 2000 산것도 억울하고 해서 좀더 알아보고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나중에 연락한다고 하고 그 영업사원을 돌려보내고, 영업소 등 여기저기 전화하고 이곳에 와보니 분리 판매한다는 것 아닙니까. 전 프레벨 지사에 찾아갔는데 초록은 동색, 그사람들 같은 편이더라고요.
> 전 계약취소했어요. 신은물만 구입하더라도 결국에는 수업이 힘들다며 준은물도 구입하라고 할꺼 뻔하니까요.
> 프레벨이라면 치가 떨립니다. 은물아닌 다른제품을 산다면 꼭 말리고 싶어요.
> 절대사지말라고 꼭 사주고 싶은면 중고 사라고요.
> 지금은 전화위복으로 생각합니다. 그일을 계기로 은물이라는것에 대한 엄마로써의 입장이 적극적이 되었거든요. 내가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헤로스 은물이나 커밍스쿨은물중 어느것으로 구입할지 고민입니다. 헤로스 은물 써보신분 이야기는 많은데 커밍스쿨 은물 써본신 분 이야기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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