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조금은 속은 기분

글쓴이 안선영

등록일 2002-01-19 01:59

조회수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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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월말에 398세트를 주문하고 12월 말에 받았는데 더 좋은 제품이 지금 공구중이라니 너무 속상해서...(ㅠㅠ)
새로운 공구제품이 훨씬 좋아 보이구요, 앵커는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그런데 굳이 비싼 돈 들여 앵커를 구입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은 듭니다.
왜냐하면 재료가 돌이라서 무게감이 있고 만들어 놓았을때 예쁜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원목블럭과 활용도는 똑같거든요.(나만 그런가...)
아이들 장난감이 너무 사치스러워지면서 이것도 하나의 유행인것 같아요.
원목으로 집짓기를 하나 앵커로 집짓기를 하나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요.
물론 제 생각과 달리 생각하실 맘들도 많겠고 여러가지로 활용하시고 계신 맘들도 많겠지만 저는 그래요. 저역시 앵커때문에 389기프트를 샀긴 했지만 물건을 받아보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가격차가 얼마 안난다면 앵커있는 기프트를 사셔도 되겠지만 가격차가 크다면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사회에서 하루가 다르게 좋은 제품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왠지 헤로스에 속은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제가 주문할때만 해도 더이상의 싼 공구는 없으며 2002년초부터는 100만원대의 앵커기프트가 나오니 지금 빨리 주문하라는 헤로스측의 말을 들었거든요.
헤로스를 비난하는 것은 아니구요, 다만 조금 속상할 뿐이예요.


주니님의 글입니다.
> 저번 공구에 헤로스 은물 398을 주문해두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 구입할 때 여기 질문도 했고...정말 머리 터지게 고민하다 주문했는데..
>
> 문제는 아직 받지 않은 상태에서 2월부터 공구예정이라는 팀버의
> 기프트 제품들과 구성을 보니...훨씬 색상도 이쁘고, 제품이 이쁘더군요.
> 구성도 오히려 더 좋구요.
>
> 다음주면 기다리던 은물이 온다는데...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 갈등입니다.
>
> 다실 따지고보면 앵커의 문제인듯합니다.
> 앵커욕심 버리고 새 기프의 298세트로 바꾸거나,...
> 애들이 앵커를 좋아한다니 498세트로 바꾸거나.;
>
> 어쩌면 좋을까요?
> 조언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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