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 아이 2은물수업하는데 실이 없어져서 당황했어요.
선생님 왈, 이불실이든 뭐든 아무 실이면 된다길래 튼튼하다 싶은 이불실 갖다드렸어요. 수업 아무 탈 없이 잘 했고 제가 복습해 주면서도 꼭 그 실이 아니어도 되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털실로 했더니 더 잘 돌아가고 색깔이 더해지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은물이란것이 불완전한 아이들의 장난감이라면서요? 꼭 교구의 그것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저렇게 우리 생활주변의 것들과 함께 접목시켜 잘 놀아 주면 어떨까요?
은물교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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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물에 있는 실 외에 다양하게 준비해서 보여주세요
> 각 실마다 속도 등이 달라서 아이들이 좋아하구요
>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반지고리의 실은 좀 약해서 잘끊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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