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4개월정도 됐겠네요?
24개월짜리 아이한테 40분의 전개도 수업이라~~~
40개월된 울딸에게 40분동안 전개도에대해서만 놀자고 하면 과연 재밌게
놀지를 생각해 봤어요
결론은 아니란거예요
처음부터 40분수업도 넘 긴거 같은데요 ... 제 생각에는...
은물에 대해서 자세한걸 알시기가 아니라
"은물은 내친구!!"라는 생각을 갖도록 해주어야 할시기인거 같은데요
전개도 그리고 정육면체가 어쩌구 저쩌구는 좀 더 커서 해도 늦지 않을거 같아요
저도 저희 딸(40개월)에게 아직 그렇게 까지 정리해서 이야기해주 하지 않거든요
재미있는 놀이 과정에서 이름한번 불러주고 잠깐 이 친구 이름은 이래서 정육면체래.. 하면서 잠깐 들려줄뿐 .... 더이상은 제 딸에게도 아직 무리리고 전 생각해요
은물을 지겨운 공부교재로 만들지 않기를...... 바라면서 몇자 적고 나가요~~
갈팡질팡님의 글입니다.
> 우리아이 첫 은물시작을 20개월에 했습니다.
> 영업사원이 신경써서 추천해주신 선생님이예요.
>
> 1,2은물은 그런데로 했는데, 3은물부터 아이가 집중을 잘 안하네요.
> 우리아이만 그런줄알았는데, 비슷한 개월수와 시기에 시작한 아이 두 명은
>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
> 다른것보다 수업내용에서 차이가 많이나더군요.
> 들어보니 아직 어려서 준은물과 그외 여러가지 은물들을 섞어서 만들기 위주로
> 수업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아이 수업은 3은물이면 3은물 하나로 40분을 수업하거든요.
> 물론 중간 중간에 그리기나 종이접기가 나오지만, 여러가지 은물로 만드는것은
> 은물수업 6개월만에 두 번(준은물 1,2이용) 있었습니다.
>
> 지금 4은물 한 달했는데, 4은물로만 40분하고, 지난 시간에는 4은물 전개도
> 만드는것만 40분 하더군요.
>
> 옆방에서 듣는 나도 지겨운데, 애는 오죽했겠어요.
>
> 당장이라도 은물선생님을 바꾸고 싶은데, 문제는 아이가 은물선생님을
> 넘 좋아한답니다.
> 딴짓을 해도 강압적으로 수업에 참여시키지않고 이것저것 물어봐주고,
> 사탕도주도, 목소리도 예쁘고 등등 아이는 수업내용에 상관없이 선생님을
> 좋아하더군요.
>
> 3은물 들어가면서부터 고민했습니다.
> 수업 잘 하시는 분으로 바꿔달라고 할까???
> 그러다 또 실망하면 어쩌나...
> 아이가 좋아하는데, 바꿔야하나...
> 그대로 하자니 수업비가 넘 아깝다는 생각이네요.
>
>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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