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늦고, 표현을 잘 안하려 한다면
제 생각으로는 먼저 엄마라 그냥 쌓기 놀이를 하면서 이건 누구네 집이구
이건 이모네 집이구 등등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구요
그냥 은물만 쭉 늘어트려 놓고도 기차가 칙칙폭폭 ~땡!! 하면서 가네 ~~
하고 이런식으로 먼저 놀아주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그렇게 엄마랑 같이 놀면서 아이가 만들어 놓은것을 가지고 00야 이거 기차같다 그치 00는 뭐 만든거야~~~ 라든가
엄마는 더 긴 기차 만들어야지! 라든가
아이에게 이야기를 이끌어 내시는 것이 먼저 일것 같아요
지금은 은물이 어쩌구 저쩌구 보다는 은물이랑 친해지는것이 먼저이구요
엄마랑 아이랑 빨간색의 은물을 쌓아 놓고 와~ 빨간색의 예쁜 집이 되었네
라고만 해도 아이는 놀이 속에서 이런색이 빨간색이구나~~하지
그개념을 아이에게 이건 빨간색이지? 해야만 아이가 이게 빨간색이구나 이렇게 알진 않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넘 주저리주저리 다 아는 이야기만 하고 있는거 같네요
고민 너무 하지 마시구요 내아이에게 어떤것이 좋을지를 생각하셔서
결정하심이 정답인거 같네요!!
가끔은 저도 제 딸 또래 아이가 한글을 다 읽는걸 보고 좀 흔들린적이 있었는데
저는 지금이 한글의 적기라 생각하고 이제 시작하려 한답니다
은물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내아이의 적기를 잘 포착하셔서 적기를 잘 잡으세요!!
그럼 힘내시구요~~ 이만!!
고민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 아이 지금 27개월 인데요,말도 늦은것 같고 성격도 내성적이라 표현을 많이 안합니다.
> 은물 수업 받은지 1달 정도 되가는데 밖에서 들어 보니 애가 색깔 아는것도 대답을 안하니 선생님은 자꾸 모른다고 생각하고 개념알려주기에 주력 하시는것 같고 아직 만들기 수업은 한번도 안하시더군요.
> 선생님 수업을 계속 해야 할지 고민 입니다.말도 늘고 인지도 많이 는 상태에서 수업을 다시 받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고민입니다.참고 저의 아이는 밑에 11개월 동생이 있어 요즘 자꾸 말을 애기같이 합니다.
>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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