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물의 재질이 젛다 나쁘다등으로 말이 많은데 그런것 보다도 제가 은물수업 (올해로 8년차)을 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은물은 그 구성(91개의 블럭)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제가 늘 수업을 하면서 느끼는점이 영아기때에는 상관이 없겠으나 유치 초등부로 가면서 그 한계가 절실하다는 것입니다.
91개의 은물만으로는 테이블보.커튼무늬.앞치마무늬.주단무늬.여기서 조금더 발전하면 석등.풍차.복도가 있는집.문.현관.창문....이정도입니다.
아이들의 영역이나 사고가 커가는데에 있어서는 턱없이 부족하죠.
그러다보니 베이비스쿨2.3.4를 추가해서 수업해주고 준은물까지 동원하지만 역부족입니다. 스카치테입으로 붙여서 입체화를 시키지만 그 역시 역부족이구요.
코리아헤로스의 앵커블락을 알게 된것은 행운입니다.
앵커블럭과 같은 것을 찾아헤매다 처음 발견했을때의 그 감격이란...
은물놀이를 확장시켜주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훌륭한 교구이면서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양질의 교구입니다.한남대교수님도 앵커블럭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게 직접 활용하게 하여 입체화된 사고를 하는데 일익을 해야 한다고 역설을 하실 정도로..^^
수업만을 위하여 단순히 앞만 보면 어떤 은물도 관계없겠으나 아이가 수업만 할 것이 아니므로 스스로가 오래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면
부모의 생각을 전환하여 확장시켜줄 수 있는 쪽으로 생각하십시오.
은물의 주된 목표가
자발성을 이끌어내며.창조성을 기르며 과힉적기초를 다지고 자율성과 스스로의 문제해결력을 기름에 있다면 그 답은 나올것입니다.
은물은 참으로 매력적인 교구입니다.하지만 요즘에와서 여기에 좀더 확장된 프로그램을 응용하는것이 앞서가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단순히 블럭 91개와 막대.면조각.알갱이들로만 구성된 은물에 좀더 확장된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이의 사고를 넓혀주는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인기없는 선생님입니다.수치나 수학적인 용어 설명보다는
아이의 자율성과 창조력을 강조하니까요...
도움이 되셨으면...
맘님의 글입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은물 구입을 생각하고 있는맘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 저는 헤로스 은물을 올우드로 구입했구요 (알뜰형)
> 사서 사용하다보니 규격은 둘째치고라도 앞부분 3-6을 입체로 쌓기놀이를 하려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또 규격이 2.5센치이니까요 어른이 보기에 만들어도 폼이 안난다고 할까요 그래서 저는 예전에 사 두었던 기하적목(무색:146)으로 같이 놀아 줍니다 같이 쏟아부어주지요
> 규격이 안 맞는데 어떻게 하실지 몰라도 그냥 성쌓기인데 문제가 안 되구요
>
> 요즘 나오는 앵커도 같이 확장으로 하기에 좋구요
>
> 그리고 로저 커넥션 저는 야광으로 했는데 이건 정말 강추입니다
> 설명서대로 하다가 이제는 혼자서도 제법 합니다 준은물로 생각하면 되실거구요
> 이건 거의 매일 갖고 놉니다 뭐 잘못하면 벌로 로저 못하게 하면 효과 좋구요
>
> 요즘 씽크가 좋다고 많이 하시는데 은물만 단독으로 본다면 제 생각으로는 앞부분은 일단 크기가 크니까 쌓기놀이를 해도 조금 폼이 날거구 괜찮구요 뒷부분은 플라스틱이니까 모르겠구 원목같은 경우 헤로스는 아무래도 독일수입이라 색깔이 더 알록달록하다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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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씽크로 생각하신분들도 수업받기에는 별지장이 없지만 집에서 놀아줄때도 그걸로는 부족하실꺼에요 뒤에 준은물 구슬꿰기나 헤로스기하적목을 같이 확장으로 놀이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사이즈도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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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은물하나로는 부족하다는 겁니다 헤로스는 계속 새로운 것을 판매하니 같이 호환확장하기에는 처음 헤로스가 낫구요 앵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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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처음엔 은물하나만 사주고 기하적목도 팔려고 했는데 아니더군요
> 은물을 처음 산건 이제 시작에 불과하구요
> 그리고 활용방법들이 무궁무진하다는겁니다 예전에 f사만 있을때는 인터넷도 없던 시대구요 저는 헤로스에 기프트선생님코너를 많이 봅니다 나이별로 되어있어 좋구요 씽크에 예림이방도 많이 보구요
> 그냥 생각나는데로 올렸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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