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기준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일단 유아시절에는 인치냐 센치미터냐 하는 단위가 별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그야말로 아이에게는 장난감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어느 것으로 구입하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이후에는 문제가 조금 달라집니다.
커밍스쿨이나 은물나라등 여러 업체의 은물로 수업을 하는 곳의
교사나 회원들 얘기가 제일 객관적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센치미터 단위가 은물을 수학적으로 접근해주기에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어차피 초등학생 이후에 은물을 해주게 된다면 그것은 보통 수학적 접근을
많이 생각하시기 때문아닐까요? 이런면에서는 cm단위 제품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은물 사이즈는...사실 그래요. 프뢰벨이나 슈필가베플러스의 은물들 모두 cm단위
쟎아요. 그래도 다들 수업 다 잘해오쟎습니까? cm제품을 사도 규격 다른 블록
과의 확장 놀이에는 전혀 부담이 없답니다. 오히려 다양한 사이즈가 어우러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헤로스가 우리나라 은물제품 가격 다운에 많은 기여를 한 사실을
인정합니다. 고마운 일이지요. 그리고 많은 확장 블록들을 선보이고 있는 것도
고맙구요.
허자먼 한편에서는 헤로스의 그 확장블럭들(예를 들면 앵커)
비싸서....계속 확장해 줄 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될까요.
또 그외에 계속 사주어야 할 교구도 너무나 많습니다.
일단은 한국적 현실에서
저렴한 가격(20만원 이하 지출)에 초등학생 이후의 은물수업을 생각하신다면 싱크의 알뜰형을 권하고 싶구요.
20만원이상의 지출을 생각하시고, 규격단위에 연연치 않으신다면
헤로스의 팀버기프트를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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